[POD] 일반의 너머 2

이번 '일반의 너머'는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룹니다.
아래 주제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의견을 제안할 수 있길 바랍니다.

- 나태함은 사회악인데, 왜 존속되고 있을까?
그리고 기계도 나태해질 수 있을까?

- 무지의 지, 즉 자신이 모른다는 걸 인정하는 것은 지혜로운 것일까?

- 신은 스스로 들지 못하는 돌을 들 수 있을까?
'들 수 없는 돌 문제'는 오류가 없는가?

- 신은 존재하는 것일까?
이 세상은 물질적인 것들만 존재하나?

- 근대 철학자들은 왜 신을 긍정한걸까?
탐구자의 삶은 어떤 삶일까?

- 인공지능을 가진 기계 문명에서도 종교는 유효할까?

- 정말 자존감은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자기를 사랑하는 상태일까?

- 체벌은 폭력일까?
폭력은 무엇일까?
왜 학생들에게 체벌을 하려는가?

- 언어는 완전할까?
언어의 불완전함은 사실일까?

- 사람들이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는 뭘까?
사이비에 빠진 이는 스스로 선택한 것인가,
아니면 운명의 작용으로 사이비에 빠진 운명의 희생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