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매일 아침 밥 대신 시를 3개월 간 지었습니다.
시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할 때마다 서로의 시를 보며 동기부여와 영감을 받았습니다.
셋이 함께 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박은영 , 김미정, 김민들레 셋이 각각 25편의 시를 실어서 총 75편의 시가 수록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는 각 5편씩 총 15편이 시와 곁들어지니 시의 문장이 한층 빛이 납니다.
아침에 밥 대신 시 짓기는 시집 제목처럼 우리의 하루를 시로 빛나게 만들어줬습니다.
아침마다 한 편씩 읽기를 추천합니다.
시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할 때마다 서로의 시를 보며 동기부여와 영감을 받았습니다.
셋이 함께 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박은영 , 김미정, 김민들레 셋이 각각 25편의 시를 실어서 총 75편의 시가 수록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는 각 5편씩 총 15편이 시와 곁들어지니 시의 문장이 한층 빛이 납니다.
아침에 밥 대신 시 짓기는 시집 제목처럼 우리의 하루를 시로 빛나게 만들어줬습니다.
아침마다 한 편씩 읽기를 추천합니다.
[POD] 우리의 하루는 시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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