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화 배경 음악에는 함께 제공되는 영화 특성에 따라 매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포함된다. 배경 음악 대부분은 서양 클래식 음악에 뿌리를 둔 관현악 작품이다. 하지만 많은 스코어는 재즈, 록, 팝, 블루스, 뉴 에이지 및 환경 음악, 다양한 민족 음악 및 세계 음악 스타일의 영향도 받고 있다.
Film scores encompass an enormous variety of styles of music, depending on the nature of the films they accompany. While the majority of scores are orchestral works rooted in Western classical music, many scores are also influenced by jazz, rock, pop, blues, new-age and ambient music and a wide range of ethnic and world music styles.
1950년대 이후 점점 더 많은 스코어에 일렉트로닉 요소가 악보의 일부로 포함 되고 있다.
오늘날 쓰여진 많은 악보에는 오케스트라와 전자 악기가 혼합되어 있다
Since the 1950s, a growing number of scores have also included electronic elements as part of the score, and many scores written today feature a hybrid of orchestral and electronic instruments.
- 존 록웰 John Rockwell의 ‘사운드트랙이 영화를 만들 때When the Soundtrack Makes the Film’ 중에서
존 윌리암스가 들려주고 있는 박력 있는 관현악 오케스트라 선율은 <이티> <죠스> <인디아나 존스> 등을 히트작으로 만들어 내는 절대적 공헌자라는 것에 절대적으로 수긍하고 있다.
- 스티븐 스필버그
할리우드 초창기에 배경 음악은 화면에서 전개되는 주인공들의 행동을 보조해 주는 소품 역할에 머물렀다.
1970년대 스필버그의 <죠스>에서 날카로운 현악 리듬은 식인 상어의 존재감을 실감나게 전달해 주게 된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 워즈>에서 존 윌리암스는 무한 우주 공간에서 펼쳐지는 환타지 극의 흥미로움을 100인조 오케스트라를 초빙해서 웅장하고 시종 심장박동을 자극시키는 웅장한 선율을 펼쳐 주어 관객들에게 사운드트랙 묘미를 실체적으로 깨닫게 한다.
최근에는 사운드트랙의 기능과 역할이 증폭되면서 때때로 영화감독이 배경 음악에 맞추어 화면을 편집하는 수순을 밟기도 한다.
가프리 레지오 Godfrey Reggio 감독은 작곡가 필립 글래스 Philip Glass가 제공한 미니멀리즘 스타일 음악을 바탕으로 해서 <코야니콰시 Koyaanisqatsi>와 <파와콰시 Powaqqatsi>를 편집하는 등 음악 비중에 초점을 맞추는 연출 시도를 하게 된다.
스파게티 웨스턴 창시자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콤비 작곡가로 능력을 발휘했던 작곡가가 엔니오 모리코네.
엔니오는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 피날레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배경 음악을 영화 제작 전에 미리 완성한다.
이후 세르지오 감독은 배경 음악에 맞추어 영화 후반부를 편집하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팝 전문지 ‘빌보드’는 해마다 할리우드에서 공개되는 수백편의 영화에서 사운드트랙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들을 ‘특별 선정 pick up’해서 독자들에게 음악 해설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빌보드가 사운드트랙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는 데는 몇 가지 선정 기준이 있다.
1. 스토리나 대본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부합되는 노래 혹은 배경 음악이 창작됐는가?
2. <타이타닉>에서 ‘my heart will go on’이 흘러 나왔을 때 주인공들의 행적을 떠올려 주는 이미지가 있듯이 특정 장면에 대한 인상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임팩트가 있는가?
3. 이미 발표된 팝 음악의 작사 사연에 부합되는 영상 화면을 구성하고 있는가?
4. 영화 음악이 화면에서 발생하고 있는 극적인 사건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
5. 음악과 화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에서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있는지?
6. 쿠엔틴 타란티노의 경우처럼 라이브러리로 묵혀 있던 팝송을 영화 화면과 일치시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안목을 펼쳐주고 있는가?
이상 몇 가지 선정 근거로 해서 추천되고 있는 음악 비중이 높은 영화들은 관객들에게 새삼 사운드트랙만의 매력을 오래도록 각인시켜 주는 역할을 해고 있다. 이번 책자를 통해 인용, 소개되고 있는 작품은 40여 편이다.
‘빌보드’가 추천한 수 백편의 영화 중 필자가 선정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에어> <6 언더그라운드> 등 2023년 전후 공개된 최신작 중 특정 영화 음악 작곡가의 업적이나 신예 작곡가들의 움직임을 살펴 볼 수 있는 작품
2. 힙 합 장르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수여 받은 에미넴 주연, 작곡의 <8 마일>, 코믹 북 원작을 극화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음악 선곡 작업으로 시리즈 제작을 촉발시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투병 중인 셀린 디옹이 의욕적으로 컴백을 선언하면서 주제가를 불러준 <러브 어게인 Love Again> 등 2022- 2023 시즌을 장식하면서 최신 영화 음악계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작품
3. 1980년대 댄스 영화 붐을 선도한 <더티 댄싱>, 해군 전투 조종사들의 우정과 치열한 승부 근성을 다룬 <탑 건: 매버릭>에서 들려준 일렉트로닉 사운드 등 영화 음악 발달에 전환점을 제공해서 장수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
4. <리치몬드 연애 소동 Fast Times at Ridgemont High>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블렉퍼스트 클럽> 등 1980년대 록큰롤을 풍성하게 담아내 청-장년을 비롯해 MZ 세대들에게도 재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음악 영화
5. 뮤지컬을 주크 박스 영화로 각색해 시리즈 2부까지 공개되는 절찬을 받았던 <맘마 미아!>.
Film scores encompass an enormous variety of styles of music, depending on the nature of the films they accompany. While the majority of scores are orchestral works rooted in Western classical music, many scores are also influenced by jazz, rock, pop, blues, new-age and ambient music and a wide range of ethnic and world music styles.
1950년대 이후 점점 더 많은 스코어에 일렉트로닉 요소가 악보의 일부로 포함 되고 있다.
오늘날 쓰여진 많은 악보에는 오케스트라와 전자 악기가 혼합되어 있다
Since the 1950s, a growing number of scores have also included electronic elements as part of the score, and many scores written today feature a hybrid of orchestral and electronic instruments.
- 존 록웰 John Rockwell의 ‘사운드트랙이 영화를 만들 때When the Soundtrack Makes the Film’ 중에서
존 윌리암스가 들려주고 있는 박력 있는 관현악 오케스트라 선율은 <이티> <죠스> <인디아나 존스> 등을 히트작으로 만들어 내는 절대적 공헌자라는 것에 절대적으로 수긍하고 있다.
- 스티븐 스필버그
할리우드 초창기에 배경 음악은 화면에서 전개되는 주인공들의 행동을 보조해 주는 소품 역할에 머물렀다.
1970년대 스필버그의 <죠스>에서 날카로운 현악 리듬은 식인 상어의 존재감을 실감나게 전달해 주게 된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 워즈>에서 존 윌리암스는 무한 우주 공간에서 펼쳐지는 환타지 극의 흥미로움을 100인조 오케스트라를 초빙해서 웅장하고 시종 심장박동을 자극시키는 웅장한 선율을 펼쳐 주어 관객들에게 사운드트랙 묘미를 실체적으로 깨닫게 한다.
최근에는 사운드트랙의 기능과 역할이 증폭되면서 때때로 영화감독이 배경 음악에 맞추어 화면을 편집하는 수순을 밟기도 한다.
가프리 레지오 Godfrey Reggio 감독은 작곡가 필립 글래스 Philip Glass가 제공한 미니멀리즘 스타일 음악을 바탕으로 해서 <코야니콰시 Koyaanisqatsi>와 <파와콰시 Powaqqatsi>를 편집하는 등 음악 비중에 초점을 맞추는 연출 시도를 하게 된다.
스파게티 웨스턴 창시자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콤비 작곡가로 능력을 발휘했던 작곡가가 엔니오 모리코네.
엔니오는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 피날레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배경 음악을 영화 제작 전에 미리 완성한다.
이후 세르지오 감독은 배경 음악에 맞추어 영화 후반부를 편집하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팝 전문지 ‘빌보드’는 해마다 할리우드에서 공개되는 수백편의 영화에서 사운드트랙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들을 ‘특별 선정 pick up’해서 독자들에게 음악 해설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빌보드가 사운드트랙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는 데는 몇 가지 선정 기준이 있다.
1. 스토리나 대본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부합되는 노래 혹은 배경 음악이 창작됐는가?
2. <타이타닉>에서 ‘my heart will go on’이 흘러 나왔을 때 주인공들의 행적을 떠올려 주는 이미지가 있듯이 특정 장면에 대한 인상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임팩트가 있는가?
3. 이미 발표된 팝 음악의 작사 사연에 부합되는 영상 화면을 구성하고 있는가?
4. 영화 음악이 화면에서 발생하고 있는 극적인 사건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
5. 음악과 화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에서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있는지?
6. 쿠엔틴 타란티노의 경우처럼 라이브러리로 묵혀 있던 팝송을 영화 화면과 일치시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안목을 펼쳐주고 있는가?
이상 몇 가지 선정 근거로 해서 추천되고 있는 음악 비중이 높은 영화들은 관객들에게 새삼 사운드트랙만의 매력을 오래도록 각인시켜 주는 역할을 해고 있다. 이번 책자를 통해 인용, 소개되고 있는 작품은 40여 편이다.
‘빌보드’가 추천한 수 백편의 영화 중 필자가 선정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에어> <6 언더그라운드> 등 2023년 전후 공개된 최신작 중 특정 영화 음악 작곡가의 업적이나 신예 작곡가들의 움직임을 살펴 볼 수 있는 작품
2. 힙 합 장르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수여 받은 에미넴 주연, 작곡의 <8 마일>, 코믹 북 원작을 극화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음악 선곡 작업으로 시리즈 제작을 촉발시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투병 중인 셀린 디옹이 의욕적으로 컴백을 선언하면서 주제가를 불러준 <러브 어게인 Love Again> 등 2022- 2023 시즌을 장식하면서 최신 영화 음악계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작품
3. 1980년대 댄스 영화 붐을 선도한 <더티 댄싱>, 해군 전투 조종사들의 우정과 치열한 승부 근성을 다룬 <탑 건: 매버릭>에서 들려준 일렉트로닉 사운드 등 영화 음악 발달에 전환점을 제공해서 장수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
4. <리치몬드 연애 소동 Fast Times at Ridgemont High>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블렉퍼스트 클럽> 등 1980년대 록큰롤을 풍성하게 담아내 청-장년을 비롯해 MZ 세대들에게도 재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음악 영화
5. 뮤지컬을 주크 박스 영화로 각색해 시리즈 2부까지 공개되는 절찬을 받았던 <맘마 미아!>.
[POD] 영화음악, 빌보드 Pick-Up 사운드트랙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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