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칭다오 청소년들의 글에는 고통의 시간을 담담하게 이겨낸 흔적이 보입니다. 운동장에서 실컷 놀아야 할 시절에, 수학여행의 추억을 쌓아야 할 시절에, 청소년들은 온라인 수업이라는 네모난 프레임 안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2024년 12월에도 여전히 독감과 폐렴으로 고생하는 이방인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은 기꺼이 팬데믹 시절을 추억할 정도로 단단해졌습니다.
14명의 청소년들의 코로나 연대기가 담긴 수상작품집을 출간합니다. 세 번째 칭다오 경향도서관 문학상에 심사를 맡아주시고 심사평을 실는 것을 허락해 주신 박연준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용기 내어 자신의 경험이 담긴 글을 세상에 내놓은 수상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수상작품집이 나오도록 도와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와 학교와 개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상작품집이 팬데믹 시절을 겪은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소란騷亂한 팬데믹 시절에 깨달은 것들이 앞으로의 삶에 소란搔卵이 되길 바랍니다.
2023년 12월, 칭다오에서,
칭다오에 사는 이방인 박건희
14명의 청소년들의 코로나 연대기가 담긴 수상작품집을 출간합니다. 세 번째 칭다오 경향도서관 문학상에 심사를 맡아주시고 심사평을 실는 것을 허락해 주신 박연준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용기 내어 자신의 경험이 담긴 글을 세상에 내놓은 수상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수상작품집이 나오도록 도와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와 학교와 개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상작품집이 팬데믹 시절을 겪은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소란騷亂한 팬데믹 시절에 깨달은 것들이 앞으로의 삶에 소란搔卵이 되길 바랍니다.
2023년 12월, 칭다오에서,
칭다오에 사는 이방인 박건희
[POD] 제3회 칭다오 경향도서관 문학상 수상작품집 <나의 코로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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