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제3회 칭다오 경향도서관 문학상 수상작품집 <나의 코로나 연대기>

[POD] 제3회 칭다오 경향도서관 문학상 수상작품집 <나의 코로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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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칭다오 청소년들의 글에는 고통의 시간을 담담하게 이겨낸 흔적이 보입니다. 운동장에서 실컷 놀아야 할 시절에, 수학여행의 추억을 쌓아야 할 시절에, 청소년들은 온라인 수업이라는 네모난 프레임 안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2024년 12월에도 여전히 독감과 폐렴으로 고생하는 이방인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은 기꺼이 팬데믹 시절을 추억할 정도로 단단해졌습니다.
14명의 청소년들의 코로나 연대기가 담긴 수상작품집을 출간합니다. 세 번째 칭다오 경향도서관 문학상에 심사를 맡아주시고 심사평을 실는 것을 허락해 주신 박연준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용기 내어 자신의 경험이 담긴 글을 세상에 내놓은 수상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수상작품집이 나오도록 도와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와 학교와 개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상작품집이 팬데믹 시절을 겪은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소란騷亂한 팬데믹 시절에 깨달은 것들이 앞으로의 삶에 소란搔卵이 되길 바랍니다.

2023년 12월, 칭다오에서,
칭다오에 사는 이방인 박건희
저자

진소윤,민병헌,임현지,정수인,김민진,최?

진소윤-안녕하세요,진소윤입니다.현재청소년의끝자락을향해달려가는중입니다.
민병헌-2009년11월1일생.중국산둥반도에위치한청도이화한국학교에서학업중.
임현지-안녕하세요,저는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재학중인열여섯살임현지입니다.
정수인-저는칭다오해랑학교를다니고있는학생정수인입니다.올해15살이고친구들과이곳저곳놀러가는곳을좋아하고세계여행을다니는것도정말좋아합니다.
김민진-제이름은김민진입니다.청도대원학교에다니고있습니다.중국에는5살때와서은근히중국에오래있었습니다.평소글쓰기에관심이많아이대회에출전했었습니다.
최서이-안녕하세요.저는중국칭다오에서청도은하학교에다니고있는최서이입니다.현재고등학교2학년학생이고,중국에서태어나고자랐습니다.
강수민-저는해랑학교중학교3학년강수민입니다.이번글짓기대회를통해서많은것들을배웠습니다.아직부족한부분들이많지만,더노력해서앞으로도멋진글을쓰는사람이되고싶습니다.
지다빈-안녕하세요,십대의청춘끝자락에서있는열아홉살지다빈입니다.
서지오-안녕하세요!저는현재은하국제학교에재학중인07년생서지오라고합니다.대한민국서울에서태어났고,초등학교3학년때중국으로오게되어고등학교1학년인지금까지도중국에서살고있습니다.평소에도책과같은문학작품을좋아하고글쓰는것을좋아해서커서도꾸준히글쓰는생활을이어가작가가되고싶습니다.
김진혁-안녕하세요.저는해랑학교에다니고있는중학교3학년김진혁이라고합니다.저희부모님은일때문에중국에서거주하고있고덕분에저도중국에서열심히공부를하고있습니다.이번에대회를하면서세상은넓고글을잘쓰는사람은많다는것을알게되었습니다.그래서이경험을바탕으로앞으로도노력해서좋은글을써보도록하겠습니다.
지유빈-안녕하세요,지유빈입니다.저는일상속에서발견한것들을녹여내며그속에내제된감성을불러일으키고싶은작가입니다.
박서현-안녕하세요.저는칭다오해랑학교에다니고있는중3박서현이라고합니다.사실저는문학관련된작품들에대해지금까지큰흥미를느끼지못했어요.하지만이번경험을통해점점흥미가생겨가는것같아요.
조다빈-세상이아직은즐거운낭랑18세.
조형준-안녕하세요,청춘이라는이야기의결말을향해가고있는18세조형준,필명영화(?火)라고합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소란搔卵이된소란騷亂한시절‘8
대상|진소윤수상작<그리운일상>10
작가소개/신작<뿌리>14
최우수상|민병헌수상작<나와우리의이야기>16
작가소개/신작<야시장>20
우수상|임현지수상작<새로운시작>22
작가소개/신작<첫사랑>27
우수상|정수인수상작<이세상에서가장공평한것>29
작가소개/신작<그림자>33
본상
김민진수상작<겨울이지나고찾아온봄>35
작가소개/신작<달팽이>41
최서이수상작<나>43
작가소개/신작<겨울>47
강수민수상작<코로나,필리핀그리고귤>50
작가소개/신작<겨울>54
지다빈수상작<이팔청춘>56
작가소개/신작<2030999>60
서지오수상작<나의코로나연대기>62
작가소개/신작<마법>68
김진혁수상작<나의코로나연대기>72
작가소개/신작<우리형>77
지유빈수상작<관계의정의>80
작가소개/신작<오보>84
박서현수상작<나의코로나연대기>87
작가소개/신작<겨울>91
조다빈수상작<태양이될수없다면>94
작가소개/신작<비오는고속도로>97
조형준수상작<나의코로나연대기-나태함의회고>99
작가소개/신작<애(哀)질녁>104
심사평박연준시인106
고마운분들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