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안녕, 집사! 강아지, 고양이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

[POD] 안녕, 집사! 강아지, 고양이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

$17.07
Description
누군가와 함께 살기로 결정한다는 것은,
내일도, 오늘같이 평안한 날들이 올 것이라는 무모하고도 멍청한 확신 일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삶을 책임질 수 있다는 오만으로 겁도없이 우리는,
반려동물과의 동거를 시작합니다.

이 어리석은 선택 덕분에 이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너무 인간적인 사고의 멍청함을 깨우쳐준,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존재들과 어느 순간 말이 통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야옹에옹','멍멍'거리면서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일상은,
처음에는 별 다를 것이 없었지만,
차츰 반려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눈뜨게 되었죠.

동물들은 쉴새없이 '동물적 사고로 세상을 보는 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었습니다.
‘배운다고 알 수 없는 삶의 방식’, ‘천부적인 동물적 감각으로 익힌 세상의 비밀’을 나눠줬죠.
아마 당신의 강아지와 고양이도 끊임없이 곁에서 말을 걸고 있을 거에요.

"안녕,집사!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듣고 계신가요?


이제는 가족이 되어버린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계시는 분이라면,
앞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강아지, 고양이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코숏 열 살 고양이 ‘양갱이’
삐진 여중생 같은 2달 된 골든리트리버 ‘마루’
6~7살로 추정되는 집 지키는 요크셔테리어 젤로
세마리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충동적으로 제주도에 살게되면서,

동물들이 저한테만 살짝 들려준 말들 입니다.
아마 동물과 함께 살고 계신 분들은 이미 많이 듣고 계실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축축하고 보드라운 영혼이 들려준 말들
듣고 있나요?

각 장은 강아지나, 고양이가 들려주는 한마디 말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이 한마디 말에 담긴 에피소드가 짧게 담겨 있습니다.
180페이지가 넘지만 강아지나, 고양이랑 엉덩이를 맞대고 앉아서,
부드럽게 쓰다듬는일 말고는 할일 없는 오후에 가볍게 읽을 만한 이야기 입니다.

<책속에서>

"나는 마루를 데려오는 순간부터 매우 인간적이고, 합리적 사고로 견종을 고르고 골랐는데,
마루는 주인이 금발 미녀가 아니고,
햇빛에 그을린 늙은 노처녀라고 비웃거나 깔보지도 않았다.
마루는 매우 동물적으로 사고로 항상 나를 예뻐해 줬다."

"때로는 인간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
삶의 목적이라는 것은 애초에 죽음이라는 목적지로 향하는 여행일지도 모르고,
애초에 목적 따위는 없는 순간의 모음집이 생일지도 모른다"
저자

김지혜(올레비엔)

<90일작가되기프로젝트>온라인강의
매일글쓰기프로젝트<책린지>운영

에어클래스온라인책쓰기강의
네이버프리미엄채널90일작가되기
네이버엑스퍼트-글쓰기전문가


<프로한달여행러의진주살아보기>
<메타버스는커뮤니티다>대표저자
시키는대로책쓰기플래너1,2
<60일종이책초고완성>,<90일종이책작가되기>

목차

안녕,집사!하고싶은말이있어.

어리석은선택
‘전원생활’의품격을높여줄가성비높은품종견
순수한사랑을보장하는확실한방법‘납치극’
누군가의삶을책임질수있다는오만
안만지고버티기대결
너의과거는
태풍보다차가운

크고아름다운꿈
두번째처음
개밥의도토리
건강하고완벽한삶
도둑질비밀훈련
나도좋고,너도좋은사기극

제2외국어
주인을훈련하는법
새들의소문
지키지못한자유로운영혼들에게,
매일춤추며사는비법
소나무는별로였던,고양이
부끄럽지않게아름다운

사람산책시키기
슈퍼파워는비밀입니다.
냄새로쓰는편지
사계절의소나기
완벽한무오류의법칙
신의뜻을이해하는일
매우동물적사고
영원한것이있을지도모른다는의심
세상에서가장축축하고보드라운
코타키나발루로가는버스정류장

기다려!집사.하고싶은말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