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북극성의 별들이
하루에 한 바퀴씩 레코드판을 돌리며
들려주는 흘러간 옛 빛처럼
독자분들의 눈과 귀에 쏙쏙 박히는
그런 빛을 발하는 시를
오늘도, 내일도 쓰고 싶다.
하루에 한 바퀴씩 레코드판을 돌리며
들려주는 흘러간 옛 빛처럼
독자분들의 눈과 귀에 쏙쏙 박히는
그런 빛을 발하는 시를
오늘도, 내일도 쓰고 싶다.
[POD] 윤동주 시인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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