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해영·전미애는 2021년에 파주로 이사 와서 텃밭 농사를 시작한 초보 농부들이다. 서로 농군의 남편이다·농군의 아내다 하면서도 늘 같이 해야 그나마 감당할 수 있는 새내기 농부들이다. 200평 텃밭 농사를 하면서 잡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검정 비닐로 두둑을 덮었는데 그렇게 쓴 검정 비닐은 다음 해에 다시 사용하기 어려워 엄청난 비닐을 쓰레기로 버리는 게 늘 미안했다. 그래서 검정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땅콩 재배에 검정 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았는데 과정이나 결과가 참 좋다. 뿐만 아니라 땅콩을 수확하면서 보니 땅콩이 너무나 행복하게 자란 게 보여서 널리 알리고 싶다.
[POD] 땅콩, 이렇게 심어 봤어? 이렇게 먹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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