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평소와 똑같은 날일 줄 알았던 어느 날 팀장은 부의 모두를 불러 모아 글을 써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다. 다들 숨죽이고 있었지만 내가 지목되었고 글을 쓰기 위해 나가지 않았던 동창회를 나가기로 결정하게 되었고 그 결정에 따라 첫사랑과 고등학생 때 사귀었던 남자와 다시 마주하게 되며 같이 일을하게 되는데...
[POD] 킨교스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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