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노선 밖의 이야기

[POD] 노선 밖의 이야기

$13.59
Description
지하철은 수많은 사람들이 마주치는 공간이다.
그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지닌 채, 목적지를 향해 간다.

이 책은 그중 다섯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하철 노선도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떠올린다.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중한 기억을 잊어간다.
이 책은 지하철 노선도를 통해, 그 안팎에서 이뤄지는 우리의 추억을 기억하자는 색다른 제안을 한다.
저자

김지수, 박소연, 이효진, 지은결, 천지영

김지수
“J 인생에 무계획이 생겼어요. 뭐냐구요? 이 책이요. 책 하나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박소연
"좋아하는 일만 열심히 하면서 살면 안 될까요? 체력이 얼마 없거든요. 올해 체력은 이 책에 다 썼습니다."

이효진
"제 인생에서 책을 쓸 줄은 몰랐죠. 역시 인생이란 예측할 수 없어요."

지은결
“이 책 완성할 때 눈물이 났어요. 감동해서인 줄 알았는데 눈물흘림증이더라고요. 제 눈과 맞바꾼 책이니 귀하게 다뤄주세요... 아 왜 눈물이 나지.”

천지영
"역시 인생은 배움의 연속인 것 같아요. 이번에 '피가 마르다'라는 말의 뜻을 완벽하게 알았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제1장 2호선
1. 왕십리, 지하던전 탈출기 - 천지영
2. 뚝섬, 나만의 소품 숍 - 지은결
3. 건대입구, 이제는 안녕 - 이효진
4. 종합운동장, “우리 콘서트 보러 갈래?, 덕질의 순기능” - 박소연
5. 서초, 우면산 터널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 - 김지수

제2장 4호선
1. 한성대입구, 이런 기분이구나 - 천지영
2. 혜화, “청춘은 바로 지금! 대학생의 로망, 연극동아리” - 박소연
3.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졸전 – 지은결
4. 서울역, 서울역 대합실, 노란 리본 하나 - 김지수
5. 평촌, 오늘도 힘내 - 이효진

제3장 5호선
1. 영등포시장, “출근 대신 여행, 이런 일탈 한 번쯤은 생각해 봤잖아?” - 박소연
2. 여의도, 퇴근길 - 이효진
3. 서대문, 책임지는 연습 – 천지영
4. 광화문, 언니와 닮은 곳 – 지은결
5. 신금호, 신금호에는 길 잃은 물고기가 살고 있어 - 김지수

제4장 수인분당선
1. 서울숲, “평일 오후 서울숲에서 마주한, 그들” - 박소연
2. 가천대, 세 번의 환승 끝에 만난 대학교 - 지은결
3. 태평, 어서 오세요 - 천지영
4. 수원, 단발머리 - 이효진
5. 소래포구, 소래포구 울리는 뱃고동 소리에 - 김지수

번외 기관실에서 알립니다
1. 어서 와, 지하철은 처음이지? - 지은결
2. 목적이라는 것 – 천지영
3. 학교 축제 – 이효진
4. “지하철 노선도, 우리의 추억 지도” - 박소연
5. 당신의 지하철은 어떠신가요? - 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