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오늘 더 활짝 핀 나

[POD] 오늘 더 활짝 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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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유네스코(UNESCO) 문학창의도시 부천시의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글 모음입니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출판용으로 재제작 했습니다. 오늘도 평생학습을 통해 글쓰기를 배우며 부천시의 일인일저 시민작가로 지속적으로 책쓰기 배움에 열정을 쏟고 있는 어르신들의 삶이 녹여있는 글에 많은 분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기관 일인일저 책쓰기>의 공적 취지에 따라 저작권 기부운동의 ‘비영리’, ‘변형 불가’, ‘출처 표시’ 조건을 지키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기타 조건의 사용은 저작권자의 서면 허락받아야 합니다
저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일인일저책쓰기반(?

박성숙,박옥희,박은실,신영기,양월화,유이순,이영숙,장유진,조남수,허금식,홍순임

삶이란책을쓴지80년이상된시민작가입니다.

목차

차례

추천글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장조영훈14
추천글 일인일저책쓰기강사김문경16

두번째로쓰는육아일기엄마의약속 박성숙
엄마의약속 22
훌쩍커버린꼬물이 27
돌봄의어려움 30
똘이의돌봄도해냈다 34
80을바라보며세살외손자돌봄을하다 36
꼬물이의잔병치레 38
비가주룩주룩내린다 40
아침돌봄 41
오늘도계속되는돌봄의행복 44

소소한기록 박옥희
까치소리 49
보랏빛향기 51
여주를다녀오다 52
장마 57
영화제 59
달콤한 61
6,2573돌에 62
심취했다 64
후회했다 67
AI글쓰기 68
그때는,그랬다 70
말할수가없었다 72
아마도,했을지도모르겠다 73
나에게책쓰기란 75
아내가된다는건 76
갱죽 80
아침 81
배우자 83
꿈 85
빛이났다 87
오늘더활짝핀나 88

맨발로향하는자유의노래 박은실
장마철에시작한맨발걷기도전 92
영화제 94
달콤한 96
​새소리 97
향기 99
맛 101
맨발로향하는자유의노래 103
보랏빛가족여행 109

글쓰기그리고배움에빠지다 신영기
너는그러지마라 118
비 119
천둥·번개(할머니말씀) 120
바람 121
달콤함이란 122
원미산에서본산수화 123
어느둥지 124
최고의전셋집 125
어미새의사랑 127

삶의향기가나는수필을꿈꾸며 양월화
가족 131
비 132
천둥·번개 133
바람 134
들린다 136
감각 137
추억속으로 138
아침 140
배우자 141
꿈 143
장마가시작됐다 145
덕분에,고맙습니다 147
배움은끝이없는재충전이다 148
후회했다 154
심취했다 155
빛이났다 156
그땐그랬지 158
말할수가없었다아니말해버렸을수도있다 161
오늘더활짝핀나 163
나에게책쓰기란 164
내가작가라면 165
아내가,남편이된다는건 166
엄마가,아내가된다는건 167
부천에서살고있습니다 168

꿈이런가 유이순
새소리 172
그리운냄새 173
짝사랑맛 174
꿈 175
명륜동가는길 180
보통의기적 181
비유감part.1 183
비유감part.2 185
친구와소사복숭아 187
심취하다 189
그산에는아직도아카시아꽃이피어있을까 191
나의아버지께 196

작가를향한작은발걸음 이영숙
6월 201
꽃 201
비 202
천둥·번개 202
바람 203
아침 203
부부 204
배우자 205
손주가태어났을때 205
꿈 206
오페라하우스 206
장마가시작되었다 207
영화제 208
달콤한 209
빛이났다 209
심취하다 210
후회한다 211
말할수가없었다 212
나에게책쓰기란 214
오늘더활짝핀나 215

아름다운인생 장유진
아름다운인생 217
심취했다 223
말할수가없었다 226
빛이났다 228
오늘더활짝핀나 230
나에게책쓰기란 233
부천에살고있습니다 235
아침 237
배우자 238
꿈 239
장마가시작되었다 241

부천의역사를전하는택시기사작가 조남수
비 246
천둥·번개 247
바람 247
값진향기 248
맛나게먹는즐거움 249
아침 250
꿈 252
장마가시작되었다 253
영화제 255
달콤한 257
심취했다 258
빛나다 259
후회했다 260
그때는그랬다 261
말할수가없었다 263
아마도….했을지모르겠다 264
남편이된다는건…. 266
부천에살고있습니다…. 268
부천의역사와문화이야기 270

책쓰기첫걸음 허금식
삼행시 274
여행 275
6월 276
꽃 277
장마가시작되었다 278

운율위에띄우는글쓰기 홍순임
목련 281
초록의5월 283
원미산 284
청춘 285
숲 286
엄마가,아빠가된다는건 287
부천에살고있습니다 288
눈 289
심취했다 290
빛이났다 291
후회했다 292
그때는그랬다 292
말할수가없었다 293
아마도했을지도모르겠다 294
나에게책쓰기란 294
오늘더활짝핀나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