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필명도 책의 내용도 전부 신탁해 버렸습니다.
2020년의 그 시기에는 자아도 용기도 없던 시기였기 때문에.
가끔은 통증의 사랑이 고플 때도 있더군요.
그렇다고 아픈 사랑만 하지는 않길 바랍니다.
유독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2020년의 그 시기에는 자아도 용기도 없던 시기였기 때문에.
가끔은 통증의 사랑이 고플 때도 있더군요.
그렇다고 아픈 사랑만 하지는 않길 바랍니다.
유독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POD] RE : 검은 장미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