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시집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썼던 ‘시집노트’의 시들을 모아 놓은 ‘시집’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시집을 내는 것이 꿈이었던 딸이 중년이 되어 계절별로 구성하여 2022년 10월부터 전자책으로 시집을 냈는데, 정작 연로하신 부모님은 전자책을 볼 수가 없었던 것에 안타까워 큰글자로 낸 '큰글자책 시집'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시집을 내는 것이 꿈이었던 딸이 중년이 되어 계절별로 구성하여 2022년 10월부터 전자책으로 시집을 냈는데, 정작 연로하신 부모님은 전자책을 볼 수가 없었던 것에 안타까워 큰글자로 낸 '큰글자책 시집'입니다.
[POD] [큰글자책] 나의 어린 시절, 끄적거리며 멍 때리던 상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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