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생의 한가운데

[POD] 생의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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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생의 한가운데>는 청년기에 문학을 시작한 시인이 이십 년이 넘는 세월을 거쳐 네 번째로 발간하는 시집이다.
생의 모든 순간을 시로 형상화하려는 흔적이 엿보이는 담담한 시편들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의 인생을 반추하는 아늑한 시간을 내어준다.
우리가 누구나 겪는 아픔과 슬픔을 표현하면서도 소망과 희망을 찾으려는 작가의 음성에, 독자 또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어 살아가게 된다. 시로써 만나는 생의 아름다움과 동시대의 소리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
이 작은 시집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개성과 비밀을 소유한 개인으로서, 인생을 돌아보고 사색하는 넉넉한 마음을 갖게 해준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담한 시집을 들고, 안락한 의자에 앉아서 독서의 기쁨을 맛보는 감동의 시간을 누려보자.
저자

안선희

시인,소설가,전교감
한국문인협회회원,한국가곡작사가협회이사,부천문인회감사
시집으로<둥지에머무는햇살>,<사랑에기대다>,<사랑이스미다>,<생의한가운데>와다수의공저가있고,
단편소설집<예쁜거짓말>을비롯해서다수의문예지에소설과노랫말을실었다.
가곡악보집으로는<시를노래하다>가있다.

목차

붉은나팔꽃11
봄비13
국화꽃어머니14
이대로15
벚꽃16
사막같은세상에서17
인연18
석별의정20
개울가몽당솔21
송내역카페22
고목23
계단25
사랑이간다.26
집27
연필꽃28
서둘러가버린사람30
남천32
풍랑33
사랑하는것들34
독서의즐거움35
도시의길고양이36
가을문옆에겨울37
일상38
너에게39
인생살이40
소인배의공감42
특별한하루43
위로44
늦은후회45
낙엽46
목련꽃47
그루터기의추억48
가을나무49
하우고개50
파문51
매화꽃피다52
낙엽253
눈내리는겨울바다54
새끼고양이의단잠55
행복한호두56
생의한가운데57
송악산에서58
먼동59
다시시인60
코로나19넘기61
해변에서63
겨울비65
화양리애가66
돌담을수놓은용월68
하효동돌담길69
하효해변70
내가나인것은71
은행나무72
쇠소깍에흐르는시간73
억새가족74
서우봉물새75
함덕해변파도76
사려니숲까마귀77
하효항등대78
겨울하효항79
파도80
소나무81
비와서귀포82
국수83
바다는84
돌담에핀동백꽃85
감귤가로등86
감귤연정87
바다의말88
눈발의속삭임89
여로90
모순91
시선92
빈집93
얼음씨앗94
본분95
작별96
내게이런삶을살게하여주소서97
모닥불99
그날에는100
입술의재갈101
꿀102
껍데기는가라103
문빔104
연탄불사랑105
인생의수레바퀴106
인생은다그런것이죠107
낡은아파트108
숫자110
밤산책111
동심112
소화불량113
멀미114
교생선생님의잠언115
사랑의마술116
뚜껑117
마부작침118
고인돌120
흰눈121
임이여122
상냥한말123
하루124
울상125
공황장애126
밤에127
술잔128
낙상사고의감사129
물총새의위로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