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생의 한가운데

[POD] 생의 한가운데

$11.45
Description
<생의 한가운데>는 청년기에 문학을 시작한 시인이 이십 년이 넘는 세월을 거쳐 네 번째로 발간하는 시집이다.
생의 모든 순간을 시로 형상화하려는 흔적이 엿보이는 담담한 시편들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의 인생을 반추하는 아늑한 시간을 내어준다.
우리가 누구나 겪는 아픔과 슬픔을 표현하면서도 소망과 희망을 찾으려는 작가의 음성에, 독자 또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어 살아가게 된다. 시로써 만나는 생의 아름다움과 동시대의 소리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
이 작은 시집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개성과 비밀을 소유한 개인으로서, 인생을 돌아보고 사색하는 넉넉한 마음을 갖게 해준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담한 시집을 들고, 안락한 의자에 앉아서 독서의 기쁨을 맛보는 감동의 시간을 누려보자.
저자

안선희

시인, 소설가, 전 교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이사, 부천문인회 감사
시집으로 <둥지에 머무는 햇살>, <사랑에 기대다>, <사랑이 스미다>, <생의 한가운데>와 다수의 공저가 있고,
단편소설집 <예쁜 거짓말>을 비롯해서 다수의 문예지에 소설과 노랫말을 실었다.
가곡악보집으로는 <시를 노래하다>가 있다.

목차

붉은 나팔꽃 11
봄비 13
국화꽃 어머니 14
이대로 15
벚꽃 16
사막 같은 세상에서 17
인연 18
석별의 정 20
개울가 몽당솔 21
송내역 카페 22
고목 23
계단 25
사랑이 간다. 26
집 27
연필꽃 28
서둘러 가버린 사람 30
남천 32
풍랑 33
사랑하는 것들 34
독서의 즐거움 35
도시의 길고양이 36
가을 문 옆에 겨울 37
일상 38
너에게 39
인생살이 40
소인배의 공감 42
특별한 하루 43
위로 44
늦은 후회 45
낙엽 46
목련꽃 47
그루터기의 추억 48
가을 나무 49
하우고개 50
파문 51
매화꽃 피다 52
낙엽2 53
눈 내리는 겨울 바다 54
새끼 고양이의 단잠 55
행복한 호두 56
생의 한가운데 57
송악산에서 58
먼동 59
다시 시인 60
코로나19 넘기 61
해변에서 63
겨울비 65
화양리 애가 66
돌담을 수놓은 용월 68
하효동 돌담길 69
하효 해변 70
내가 나인 것은 71
은행나무 72
쇠소깍에 흐르는 시간 73
억새 가족 74
서우봉 물새 75
함덕해변 파도 76
사려니숲 까마귀 77
하효항 등대 78
겨울 하효항 79
파도 80
소나무 81
비와 서귀포 82
국수 83
바다는 84
돌담에 핀 동백꽃 85
감귤 가로등 86
감귤 연정 87
바다의 말 88
눈발의 속삭임 89
여로 90
모순 91
시선 92
빈집 93
얼음 씨앗 94
본분 95
작별 96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97
모닥불 99
그날에는 100
입술의 재갈 101
꿀 102
껍데기는 가라 103
문빔 104
연탄불 사랑 105
인생의 수레바퀴 106
인생은 다 그런 것이죠 107
낡은 아파트 108
숫자 110
밤 산책 111
동심 112
소화불량 113
멀미 114
교생선생님의 잠언 115
사랑의 마술 116
뚜껑 117
마부작침 118
고인돌 120
흰 눈 121
임이여 122
상냥한 말 123
하루 124
울상 125
공황장애 126
밤에 127
술잔 128
낙상사고의 감사 129
물총새의 위로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