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나의 책장 안에 오래된 유럽 이야기

[POD] 나의 책장 안에 오래된 유럽 이야기

$18.69
Description
2005년에 필자는 54일간 유럽 배낭여행을 했고, 이때 기록했던 일상의 생활과 사진을 바탕으로, 오늘 다시 그 여행을 돌아보며 내용을 적어 나갔다. 거의 20년이 지나서 다시 돌아본 여행 기록 노트에 적혀 있던 내용을 보면, 당시에 낯설고 부끄러운 감상표현과 함께 어리숙하고, 용기 있던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그 후로의 경험한 일과 지금의 생각을 보태어 지난 여행의 모습과 기분의 기억을 적었다. 이 책은 나 자신에게 그리고 그 때도, 지금도 곁에서 함께 하는 아내에게 힘이되는 보물 같은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

최병준

제자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충북연회청주북지방)담임목사

2005년부터세계30여개국이상의여러나라를돌며각지역의역사와문화를경험하고있는여행자이다.

또한이를바탕으로역사와문화에대해서다양하고,깊이있게쌓인식견으로국내외100회이상역사기행을진행하며역사와사람을,세대와문화를잇는처치스쿨에소속된역사커넥터이다.

그리고윤지혜의남편이고,수안,조은이의아빠다.

저서
내고장역사기행워크북
Vol.1진천역사둘러보기편(처치스쿨)

목차

말레이시아
-생애첫비행,그리고쿠알라품프루

014/첫공항,첫비행의아침
017/낯섦과의조우
020/페트로나스쇼핑몰에서


튀르키예
-내리고싶지않던이스탄불공항에서출발한이질적여행지

024/큰일이야!여행책자를집에두고왔어!
028/역사는항상위로쌓이지만우리는그속을본다..
030/여행지에서나는유명인이되어버렸다.
033/길따라꾸불꾸불꼬여버린여행
036/눈을뜬곳은화성인가?
040/깊음에서ㅓ자유를,우연에서필연을
043/저기에사람이살고있었다..
045/적막한파묵칼레에서
048/시골남자는번성한도시에서헤맨다.
052/버스는달려서그리스로

그리스
-머릿속에가득했던신화이야기가살아났던아테네와도시들

056/잠시들린마을에서아리스토텔레스와시선을같이하다!
059/야간이동은힘들어
061/파르테논은못참지!
064/포세이돈은좋겠다.이런일몰을가져서!
067/시골남자는큰배를타고이탈리아로!

이탈리아
-장화안에서낭만의냄새를맡고,눈부신그림을마주했다.

073/한식을먹었는데도힘이나지않았다.
075/바티칸은바티칸이었다.
078/카타콤베에서콜로세움까지걸어왔다.
081/영화를보고떠난피렌체에서프러포즈를실패했다.
084/재미있는야간열차를타고이탈리아를떠났다.

프랑스
088/나는그녀에게에페탑위에서프러포즈를했다.
091/어둠이감추는것과빛이드러내는것
095/왜싸웠어?사진에찍힌진실
098/마꽁떼제!
101/떼제공동체에서무얼했나?
103/어둠속의빛과미지의청춘
105/풍성한감각을따라서
108/그날밤의에너지는지금도나에게힘이된다.
112/나는다시도움을받아국경을넘는다.

독일
-반가운사람들을만나며완성되어간여행
118/길었던퍼레이드는생활고를채워주고
121/맥주에안주가필요해?
124/인생에는좋은일과나쁜일이늘같이온다.
128/일생에서도어깨를빌려주는사람들
131/왜인지냉랭했던프랑크푸르트
135/지금도아쉽고,자책하는엇갈림에대하여
138/정말마지막이었을까?


체코
-우연이계속되면재수가좋다.
142/기차는우리를프라하에내려줬지
145/도대체국제전화는어떻게거는거야?
148/우연이계속되면재수가좋은거다!
151/이제는동화속에서나가야할시간
154/밥을해먹는일상에도아쉬움이올때가있다.
156/챙겨가는것과두고오는것

스위스
-한번의낭만,한번의조난알프스
160/낭만과공포는눈속에있었다.
164/왜마지막이되면생각이많아지는걸까?
168/오천원짜리사진과신라면테러
170/비행기안에서게임을?

다시말레이시아
-갑자기내지갑이두꺼워졌다.
174/전에는보이지않던것들이보이네?
177/먹고마시고,수영하라
180/타워위로,그리고하늘위로
183/돌아오는비행은앞으로의비행을예고했다.

에필로그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