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들이 귀해지는 요즘 시대. 초등 고학년, 저학년, 미취학 아이가 한집에 다 모여 있다! 군인 남편의 인사이동에 따라 연고지 없는 지역을 돌아다니며 홀로 지우, 지아, 지호 삼 남매를 키우는 11년 차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벼랑 끝에 선 현실 육아 속에서 찾은 오아시스, 엄마의 심장을 뛰게 하는 아이들의 심폐소생 에피소드와 내일 더 나은 엄마가 되기 위한 다짐을 담았습니다.
[POD] 아이가 셋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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