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속에 1

별빛속에 1

$14.81
Description
1987년 출간 때부터 당시엔 흔치 않은 조합인 순정만화와 SF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고,
이후의 숱한 작품들에 등장하는 자기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여주인공,
검은 머리 순정 남주인공의 원형이 된 전설 그 자체인 작품 〈별빛속에〉.
강경옥 작가의 전매특허인 탄탄한 연출력과 섬세한 감정묘사로 풀어나가는
17세 소녀 유신혜의 운명과 우주, 사랑에 대한 깊은 울림이 있는 〈별빛속에〉는
이후 강경옥 작가의 작품의 특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명작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당시로서는 충격적인 작품의 결말로 초판 출간 당시 수많은 팬과 마니아를 양산한 작품을
이제 학산문화사 애장판으로 만나보자.

〈줄거리〉
때는 88 서울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1987년. 천체 관측을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 유신혜는
어느 날 동급생의 부탁으로 외국인 소녀 사라와 경호원인 레디온의 홈스테이를 맡게 된다.
하지만 초능력자인 줄만 알았던 그들이 알고 보니 행성 카피온에서 온 외계인이고,
사라는 옛날에 지구로 대피시킨 왕녀로, 카피온 여왕의 후계자라는 게 아닌가!
하지만 왕녀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나타나지 않아 카피온으로 떠나지 못하고,
왕녀를 없애려는 세력을 피해 여러 나라를 전전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친구가 된 사라의 신변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레디온을 좋아하게 된 신혜는
평소 겪고 있던 불면증이 심해지면서 몸에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는데?!
저자

강경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 대표작으로 〈이 카드입니까〉 〈별빛속에〉 〈라비헴 폴리스〉
〈17세의 나레이션〉 〈펜탈+샌달〉 〈노말시티〉 〈두 사람이다〉 〈설희〉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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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강경옥. 대표작인 〈별빛속에〉는 1987년 대본소용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되기 시작해서 1990년 21권으로 완결되기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던 전설적인 작품이다.
이후 네 번의 재출간과 복간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애니북스의 2005년 애장판 출간 이후 오랜만에 완전 애장판으로 구성해서〈별빛속에〉의 마지막 애장판으로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다.
〈별빛속에〉는 순정만화의 거장인 강경옥 작가가 당시에는 순정에서 드문 소재인 SF를 전면적으로 내세우며 우주와 인간, 운명과 사랑을 진지하게 다룬 명작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로 수많은 애독자를 만들어냈다.
이번 애장판은 새로 그린 화실후기와 일러스트를 빠짐없이 수록해 완전한 애장판으로 원작의 감동을 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