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조군 본진에 뛰어든 시로는 유비군에 사로잡힌 조비 구출을 조건으로 「용랑랑(마스미)을 둘러싼 황제와의 전쟁을 그만두겠다」는 조조의 약속을 받아낸다. 조조군 20만에 맞서, 고작 3만으로 허도성을 지키로 있던 유비군에 잠입해 유비들을 설득하고자 하지만, 교섭은 결렬. 일찍이 동지였던 관우와 허도성을 걸고, 1대1의 승부를 벌이게 된다. 군신이라 불렸던 관우에 맞선 시로는?!
용랑전 왕패입국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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