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언덕길의 아폴론』 코다마 유키가 선사하는
설렘 가득 담은 그릇과 사랑 이야기!
설렘 가득 담은 그릇과 사랑 이야기!
푸르른 녹음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자기 마을 하사미에서 나고 자란 아오코는 마을의 요장窯場에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화공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북유럽에서 도자기 작가로 활동했다는 청년 다쓰키가 그녀가 일하는 요장에 도자기를 배우러 오고, 아오코는 차가운 인상의 그가 자꾸만 눈에 밟히는데…
[4권 줄거리]
상처로 남은 과거가 폭풍처럼 지나간 후
잔잔한 파도처럼 일렁이는 두 사람의 감정-
아오코와 다쓰키가 일하는 요장에서 매년 진행하는 여름 직원 캠프가 이번엔 해변에서 열린다. 아오코는 즐거운 마음으로 캠프를 기다리지만 그녀의 옛 연인 구마헤이가 참석한다는 소식에 캠프에 갈 마음을 접으려 한다. 바로 그때, 다쓰키가 함께해주기로 하면서 아오코도 용기를 내고 캠프에는 묘한 분위기의 세 남녀가 모두 참석하는 모양새가 된다. 끝맺지 못한 감정과 피어오르기 시작한 감정의 세 남녀. 여름밤, 깊어지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4권 줄거리]
상처로 남은 과거가 폭풍처럼 지나간 후
잔잔한 파도처럼 일렁이는 두 사람의 감정-
아오코와 다쓰키가 일하는 요장에서 매년 진행하는 여름 직원 캠프가 이번엔 해변에서 열린다. 아오코는 즐거운 마음으로 캠프를 기다리지만 그녀의 옛 연인 구마헤이가 참석한다는 소식에 캠프에 갈 마음을 접으려 한다. 바로 그때, 다쓰키가 함께해주기로 하면서 아오코도 용기를 내고 캠프에는 묘한 분위기의 세 남녀가 모두 참석하는 모양새가 된다. 끝맺지 못한 감정과 피어오르기 시작한 감정의 세 남녀. 여름밤, 깊어지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푸른 꽃 그릇의 숲 4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