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늘 보고도 못 본 척이지, 너희들은…
우리가 힘들다 해도 적당히 둘러대서
돌려보내는 게 너희들 일이잖아…!!”
우리가 힘들다 해도 적당히 둘러대서
돌려보내는 게 너희들 일이잖아…!!”
케이스워커 3년 차에 접어든 에미루. 신년을 맞아 담당 지구가 일부 바뀌면서 업무 인수인계를 하던 중 ‘오렌지 팔름’이라는 아파트에 방문한다. 면담 과정에서 이 건물에 살고 있는 다섯 명이 생활 보호를 신청했고, 세 명이 도망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왠지 미심쩍은 느낌이 드는데… 국가에서 정한 최저 생활비를 벌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정과 애환, 그리고 그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무원들의 이야기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9권.
권말 부록 | 「시다 군도 알고 있다! 생활 보호 Q&A」 수록
권말 부록 | 「시다 군도 알고 있다! 생활 보호 Q&A」 수록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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