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요원전 서역편 6

서유요원전 서역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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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줄거리
키르크족의 생존을 위해 단신으로 결투를 다짐한 손오공. 그런 오공과 함께 돌궐의 정예 기병에 맞서는 일리시카와 일리크- 드넓은 초원에서 3대 200의 격전이 벌어지려 한다! 한편, 끝나지 않는 혼란 속에 행방이 묘연했던 소년이 모습을 드러내고, 오공은 다시 한번 음모의 배후와 맞서게 되는데… 녹력대선, 돌궐군과 정면 승부를 펼치며 2부의 막을 내리는 『서유요원전 서역편』 6권.
권말에는 서유요원전 대당편에서 활약했던 ‘요소녀妖少女’의 행적을 담은 단편, 「역려기담逆旅奇談」을 수록했다.
저자

모로호시 다이지로

1949년 도쿄 출생. 1970년에 「준코, 공갈」을 발표하면서 데뷔, 1974년에 발표한 단편 「생물도시」로 제7회 데즈카상에 입선했다. 그후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자유로운 발상과 독특한 작풍을 담아낸 독자적인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모로호시 다이지로 극장』으로 제47회 일본만화가협회상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주요작품
「생물도시」 『머드맨』 『서유요원전 대당편 ㆍ 서역편 ㆍ 서역편 화염산의 장』 『제괴지이』 『사가판 조류도감』 『사가판 어류도감』 『요괴헌터』 『시오리와 시미코』

■ 수상내역
1974년 「생물도시」 제7회 데즈카만화상 입선
1992년 『나랑 후리오랑 교정에서』 『이계록』 제21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
2000년 『서유요원전』 제4회 데즈카오사무문화상 만화대상
2008년 『시오리와 시미코』 제12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2018년 『모로호시 다이지로 극장』 제47회 일본만화가협회상 만화부문 대상

목차

제34회 일웅一雄이 홀로 돌궐에 맞서고 삼기三騎가 나란히 호병胡兵을 격퇴하다
제35회 세 영웅이 돌궐을 급습하고 석인원에서 오공이 한바탕 싸움을 벌이다
제36회 세 영웅이 어둠 속에서 돌궐과 싸우고 녹력鹿力이 요술을 부려 오공을 현혹하다
제37회 오공이 사슴을 쫓아 제사장에 당도하고 호랑胡娘이 화살을 날려 결계를 깨뜨리다
서유요원전 이문異聞 「역려기담逆旅奇談」 전편, 후편

출판사 서평

제4회 데즈카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
계속되는 추격을 피해 달아나는 오공 일행
드넓은 초원에서 펼쳐지는 전투의 승패는?


◆ 한시도 숨 돌릴 틈 없는 모로호시 다이지로만의 모험 활극!
동서양의 설화, 신화, 동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그 안에 자기만의 상상력을 녹여내는 모로호시 다이지로.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서유요원전』은 중국 4대 기서인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만화이다.

2부 「서역편」의 무대는 광활한 초원으로, 서역 만리 천축으로 향하는 머나먼 여정이 드넓은 벌판에서 시작된다. 서역의 땅을 지나 이오성에 당도한 오공 일행은 또다시 소동에 휘말리고, 양력대선과 함께 다니는 소녀 아마르카는 오공에게 집요하게 접근한다. 정체불명의 전갈 여인을 맞닥뜨리고, 돌궐군의 정예 기병과 전면전을 치르는 등 오공 일행의 앞길에는 늘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

새로운 인물과 과거 연이 닿았던 인물들이 속속 등장하며 사건을 해결하고 혼란을 잠재우는 한편, 새로운 음모와 연이은 적들의 출현은 긴장의 끊을 놓을 수 없게 한다. 통쾌한 액션과 숨가쁜 추격전이 계속되는 모험 활극은 점점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갈 길이 먼 오공 일행은 그곳을 무사히 빠져나가 염원하던 천축의 땅에 당도할 수 있을까? 6권에서 또다른 파란의 예감을 남긴 채 「서역편」은 마무리되고, 3부인 「서역편 화염산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권말에는 잠시 비를 피해 역려(여관)에 모인 사람들에게 일어난 기담 「역려기담逆旅奇談」을 수록하며, 「대당편」부터 이 작품을 읽어본 독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