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의 역작
르상티망이 잠식한 현대사회에 건네는 해독제와도 같은 에세이
르상티망이 잠식한 현대사회에 건네는 해독제와도 같은 에세이
신티아 플뢰리는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로, 보건인문학의 실천적 장을 열며 돌봄과 민주주의의 병리학 연구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 국립공예원CNAM의 인문학·보건학 석좌교수이자 파리 정신의학·신경과학 대학병원그룹GHU의 철학 연구 의장으로서 국가윤리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정치와 의료, 정신분석과 사회윤리를 잇는 독보적인 관련 저서들을 펴냈다. 이 책 『쓰라림, 여기 잠들다』는 그간의 임상 경험에서 얻은 정신분석학적 분석과 철학적 사회학적 연구가 집약된 결과물로, 현대사회를 잠식한 원한과 혐오의 정동을 파고든 수작으로 꼽히며 영미,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다.
저자는 오늘날 개인의 정신건강과 민주주의의 공동체 윤리가 위기를 맞았다는 진단하에, 개인과 집단을 위협하고 민주주의의 성숙을 막는 원인을 ‘르상티망’에서 찾고 그 감정이 어디서 연유하는지, 이 원한과 적대의 감정이 개인과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여기서 벗어나 어떻게 새로운 삶을 재발명해나갈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이고 감동적으로 묘파해 보인다. 해외 유수 언론사에서는 “저자를 프랑스 최고의 사상가 반열에 오르게 한 하나의 사건과도 같은 책”(팔터)이자, “우리 시대의 현대성을 살피는 데 필수적인 저자로 자리매김시킨 책”(리베라시옹)으로 언급하며, “정체성을 둘러싼 배타적 광기, 피해자임을 내세워 경쟁하는 정체성 정치, 혐오 발언, 캔슬 컬처가 뒤섞인 원한의 전성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야말로 이 시대를 위한 책”(디 차이트)이 나왔다며 강력 추천했다.
저자는 오늘날 개인의 정신건강과 민주주의의 공동체 윤리가 위기를 맞았다는 진단하에, 개인과 집단을 위협하고 민주주의의 성숙을 막는 원인을 ‘르상티망’에서 찾고 그 감정이 어디서 연유하는지, 이 원한과 적대의 감정이 개인과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여기서 벗어나 어떻게 새로운 삶을 재발명해나갈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이고 감동적으로 묘파해 보인다. 해외 유수 언론사에서는 “저자를 프랑스 최고의 사상가 반열에 오르게 한 하나의 사건과도 같은 책”(팔터)이자, “우리 시대의 현대성을 살피는 데 필수적인 저자로 자리매김시킨 책”(리베라시옹)으로 언급하며, “정체성을 둘러싼 배타적 광기, 피해자임을 내세워 경쟁하는 정체성 정치, 혐오 발언, 캔슬 컬처가 뒤섞인 원한의 전성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야말로 이 시대를 위한 책”(디 차이트)이 나왔다며 강력 추천했다.
쓰라림, 여기 잠들다 (르상티망을 치유하기)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