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두 잘 들어. 돌은 진짜 주인에게 돌려줘야 해.
이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괴물들을 도와주는 탐정 석구와 동오의
빈틈없이 재밌고 빈틈없이 완벽한 추리!
이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괴물들을 도와주는 탐정 석구와 동오의
빈틈없이 재밌고 빈틈없이 완벽한 추리!
놀 때도 찰싹, 먹을 때도 찰싹, 사건 해결도 찰싹. 무엇이든 찰싹 붙어 하는 석구와 동오. 어느 날 놀이터에서 파도 파도 끝이 보이지 않는 빨간 돌을 발견한다. 석구가 집으로 가져와 보석 다루듯 정성스레 씻어 숨겨 두려 하는데, 딩동! 느닷없이 털 뭉치들이 들이닥친다. 이상하게 낯설지 않다고 생각하는 찰나, “석구야. 안녕, 그 빨간 돌 내 뿔이야.” “석구야. 안녕. 그 빨간 돌 내 이빨이야.” “아니야, 석구야. 그거 내 발톱이야.” 빨간 돌이 서로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괴물들. 돌은 하나인데, 주인은 셋? 누가 진짜 주인이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

빨간 돌을 찾아 줘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