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노릇 딴생각을 구웠어(문학동네동시집 100 기념 동시집)

노릇노릇 딴생각을 구웠어(문학동네동시집 100 기념 동시집)

$13.50
Description
“쿵, 쿵, 쿵 심장 뛰는 소리 느껴지지?”
2008년부터 18년간, 71인의 시인, 84인의 화가, 수많은 독자들과
“경쾌한 걸음”으로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데”를 향해 걸어온 문학동네동시집, 어느새 100권!
2008년 문학동네는 가라앉은 ‘동시문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를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잔잔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초대기획위원 안도현)는 생각으로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를 기획했다. 이미 출간되어 있던 『선생님을 이긴 날』을 1번으로 삼고, 그해 11월 『불량 꽃게』 『맛의 거리』 『고양이의 탄생』을 동시에 선보이면서 당찬 출발을 알렸다. 이 노정은 우리 어린이문학의 빈 자리를 채우고 동시문단을 새로운 에너지로 꿈틀거리게 했다. 변방에서 묵묵히 창작해 오던 시인들이 품고 있던 동시들은 부화하여 날아올랐고, 독자들과 비평가들을 더욱 활발히 동시문단으로 이끌었다. 이는 다음 동시집 출간으로 이어지는 순환 고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2026년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는 100번째 걸음을 떼어 놓았다. 편수로는 4675편. 동시집 시리즈가 100권 규모에 이른 것은 어린이문학 분야에서 전례 없는 성과로, 꽉 막힌 길을 뚫고 울퉁불퉁한 길을 내달려온 시인들의 맹렬한 시적 탐구와 모험, 화가들의 충실한 해석과 구현, 동시의 의미를 밝히는 해설과 이에 화답하는 독자의 관심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다.

기존 동시문단에 파장을 일으킨 신선한 반란
문학동네동시집은 동시문단의 지형을 바꿔 나가며 동시의 변모를 이끌어 왔다. 곱게 포장된 세계와 착하게 편집된 아이와 관습적 상상에서 벗어나, 어린이문학에서 금기시해 오거나 잘 다뤄지지 않았던 성(性)과 같은 주제, 없는 존재로 외면당해 왔던 ‘나쁜 아이’(그러나 어린이 바로 그 자체)를 끌어들였다. 아이들을 품위 있는 하나의 완전체, 주체적 존재로 존중하면서 어린이 삶에 바짝 밀착한 동시는 물론 어린이를 둘러싼 사회 흐름과 발맞춰 가며 안전한 세계의 배면인 할퀴어진 세계(일본군 ‘위안부’, 제주 4ㆍ3 사건, 세월호 참사, 구제역 사태, 노동권 문제, 농촌 공동화 같은) 역시 보여 주며 사유의 폭을 넓혀 왔다.
형식 면에서는 전통 가락을 계승한 동시조부터 현대적 감각의 랩 동시, 한글의 생김새와 어휘를 활용한 시각시와 말놀이, 한자의 자형을 해체한 파자시, 사투리 동시, 산문시, 이야기동시 등 시인들이 언어 질서를 주무르고 뒤집는 다양한 실험이 이어졌다.
18년이 흐르는 사이 젊은 시인은 중견이 되었고 공모전으로 시세계를 처음 선보인 시인들은 심사 자리에 앉게 되었다. “새로운” “변곡점” “갱신”의 수사와 함께해 온 문학동네동시집은 동시의 본질인 동심에 기대어 자기 쇄신을 거듭해 온 시인들과 독자들의 사랑을 연료 삼아 끝이 정해지지 않은 설레는 이야기를 계속 써 나갈 것이다.

참여 시인 68인과 함께
문학동네동시집 100권 기념 『노릇노릇 딴생각을 구웠어』 출간!
딴생각이 우리를 이끄는 명랑한 우주로.
문학동네는 문학동네동시집 100권을 기념해 『노릇노릇 딴생각을 구웠어』를 펴낸다.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에 참여한 시인은 총 71인이며, 그들의 작품을 빠짐없이 실어 100번째 권을 기념하고자 하였다. 작고한 시인들은 가능한 한 미발표 유작이라도 찾아 수록하려 노력했으나, 류선열, 문인수, 정완영 시인은 미발표작이 없어 아쉽게도 싣지 못했다. 이렇게 모인 작품이 총 68편이다.
각 부는 “딴생각이, 동시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에 대한 대답으로 구성하였다. 내 안 깊숙이와 너라는 수수께끼, 엎디어 골똘히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조그만 구석부터 끝없이 멀리까지, 둥실둥실 부풀어 오르는 상상과 아직 쓰이지 않은 세상 한 줄까지, 딴생각의 길은 쭉 뻗어 나간다. 언제나 그렇듯 시인들은 온몸이 더듬이처럼 신호를 감지하고 숨어 있던 말들을 데려와 이 동시집에 실으려 했다.
딴생각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발명해 낸다. 잘 몰랐던 나 자신과 너를 발견해 주고,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우주의 문을 열어 준다. 시인들이 딴생각과, 좀 다른 생각들을 반죽해 구워 낸 동시를 베어 물면 그 틈새에서 하하하 웃음이, 웅크린 어깨를 쫙 펴 주는 힘이, 달뜬 설렘이, 아하 하는 깨달음이, 기막힌 우주의 비밀이, 백만 배는 더 잘 보이고 더 잘 들리는 눈과 귀가, 재미가 주르르 흘러내린다. 작품을 읽다 보면 숫자 ‘100’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이엔 동시문단의 전에 없는 신나는 사건인 동시집 시리즈 ‘100’을 기념하고자 한 시인들의 기쁨과 바람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자유로우며, 용감무쌍하고, 정답이 없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존재이다. 아이들은 온 힘을 다해 자라나고 있다. 동시도 그러하다. 손바닥만 한 이 동시집을 꽉 깨물어 보자. 어디를 먼저 베어 물든 그 안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세계가 터져 나올 것이다.
저자

김경진외67인

강기원
1997년『작가세계』신인상(시)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지느러미달린책』『우리여우꿈을꾼거니?』를출간하였다.

강정규
1975년『현대문학』에소설을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목욕탕에서선생님을만났다』를출간하였다.

강지인
2004년『아동문예』신인상(동시)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수상한북어』를출간하였다.

경종호
2005년전북일보신춘문예(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천재시인의한글연구』를출간하였다.

곽해룡
2007년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동시가당선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맛의거리』『축구공속에는호랑이가산다』를출간하였다.

권영상
1979년강원일보신춘문예(동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잘커다오,꽝꽝나무야』를출간하였다.

권오삼
1975년『월간문학』신인상(동시)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똥찾아가세요』『라면맛있게먹는법』『너도나도엄지척』이있다.

권정생
1969년동화「강아지똥」으로제1회기독교아동문학상을받았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나만알래』를출간하였다.

김개미
2005년『시와반시』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어이없는놈』『커다란빵생각』『선생님도졸지모른다』『미지의아이』(공저)를출간하였다.

김경진
1996년『버전업』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별의별』을출간하였다.

김륭
2007년강원일보신춘문예(동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프라이팬을타고가는도둑고양이』『삐뽀삐뽀눈물이달려온다』『엄마의법칙』『내마음을구경함』을출간하였다.

김성민
2012년『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동시)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달팽이문자받고나갔더니』를출간하였다.

김성은
2021년『동시마중』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못된말장례식』을출간하였다.

김용택
1982년『꺼지지않는횃불로』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콩,너는죽었다』『할머니의힘』『어쩌려고저러지』를출간하였다.

김은영
1989년동아일보신춘문예(동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선생님을이긴날』『삐딱삐딱5교시삐뚤빼뚤내글씨』를출간하였다.

김준현
2013년서울신문신춘문예(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나는법』『토마토기준』을출간하였다.

김창완
2013년『동시마중』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무지개가뀐방이봉방방』을출간하였다.

김철순
2011년한국일보신춘문예(동시),경상일보신춘문예(동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사과의길』『초록뱀이있던자리』를출간하였다.

김현서
1996년『현대시사상』신인문학상(시)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수탉몬다의여행』을출간하였다.

김현욱
2007년진주신문가을문예(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지각중계석』을출간하였다.

문신
2004년세계일보신춘문예(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바람이눈을빛내고있었어』를출간하였다.

박방희
1985년『일꾼의땅』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머릿속에사는생쥐』를출간하였다.

박성우
2000년중앙일보신춘문예(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불량꽃게』를출간하였다.

박정완
2020년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동시)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고양이약제사』를출간하였다.

박철
1987년『창비1987』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설라므네할아버지의그래설라므네』를출간하였다.

박해정
2015년『동시마중』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넌어느지구에사니?』를출간하였다.

박혜선
1992년새벗문학상에동시가당선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백수삼촌을부탁해요』를출간하였다.

방주현
2016년『동시마중』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내가왔다』를출간하였다.

변은경
2015년『어린이와문학』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1센티미터숲』을출간하였다.

서정홍
1992년전태일문학상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주인공이무어,따로있나』를출간하였다.

성명진
1990년『전남일보』신춘문예(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걱정없다상우』를출간하였다.

송선미
2011년『동시마중』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옷장위배낭을꺼낼만큼키가크면』『미지의아이』(공저)를출간하였다.

송진권
2004년창비신인시인상에시가당선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새그리는방법』『어떤것』을출간하였다.

송찬호
1987년『우리시대의문학』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저녁별』『초록토끼를만났다』『여우와포도』를출간하였다.

송현섭
1990년전북일보신춘문예(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착한마녀의일기』를출간하였다.

신민규
2011년『동시마중』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Z교시』를출간하였다.

신현득
1959년조선일보신춘문예(동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몽당연필도주소가있다』를출간하였다.

신혜영
2020년조선일보신춘문예(동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여기도봄』을출간하였다.

안도현
1981년매일신문신춘문예(시)를통해등다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기러기는차갑다』를출간하였다.

안진영
2010년『동시마중』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맨날맨날착하기는힘들어』『난바위낼게넌기운내』를출간하였다.

안학수
1993년대전일보신춘문예(동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부슬비내리던장날』을출간하였다.
양슬기
2024년『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동시)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사회의쓴맛』을출간하였다.

오인태
1991년『녹두꽃』을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돌멩이가따뜻해졌다』를출간하였다.

유강희
1987년서울신문신춘문예(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오리발에불났다』『뒤로가는개미』『무지개파라솔』을출간하였다.

유희윤
2003년부산일보신춘문예(동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맛있는말』을출간하였다.

윤제림
1987년소년중앙문학상에동시가당선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거북이는오늘도지각이다』를출간하였다.

이상교
1973년『소년』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예쁘다고말해줘』『찰방찰방밤을건너』를출간하였다.

이세기
1998년『실천문학』신인상(시)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고래둠벙』을출간하였다.

이안
1998년『녹색평론』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고양이와통한날』『고양이의탄생』『글자동물원』『오리돌멩이오리』를출간하였다.

이준관
1971년서울신문신춘문예(동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쥐눈이콩은기죽지않아』를출간하였다.

임미성
2016년『동시마중』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달려라,택배트럭!』을출간하였다.

임복순
2011년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동시)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미지의아이』(공저)를출간했다.

임수현
2016년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동시)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외톨이왕』『오늘은노란웃음을짜주세요』『미지의아이』(공저)를출간하였다.

임희진
2018년한국일보신춘문예(동시)를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삼각뿔속의잠』을출간하였다.

장동이
2010년『동시마중』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엄마몰래』를출간하였다.

장세정
2006년『어린이와문학』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핫-도그팔아요』를출간하였다.

장옥관
1987년『세계의문학』을통해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내배꼽을만져보았다』를출간하였다.

정연철
2005년푸른문학상‘새로운시인상’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딱하루만더아프고싶다』를출간하였다.

정유경
2007년『창비어린이』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파랑의여행』『미지의아이』(공저)를출간하였다.

조성국
1990년『창작과비평』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구멍집』을출간하였다.

조정인
1998년『창작과비평』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웨하스를먹는시간』을출간하였다.

주미경
2010년『어린이와문학』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나쌀벌레야』를출간하였다.

진현정
2009년『어린이와문학』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심심한시간을꿀꺽』을출간하였다.

최종득
2004년『어린이문학』에동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쫀드기쌤찐드기쌤』을출간하였다.

최휘
2012년『시로여는세상』신인상(시)을받으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여름아이』를출간하였다.

함기석
1992년『작가세계』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아무래도수상해』를출간하였다.

함민복
1988년『세계의문학』에시를발표하며등단했다.문학동네동시집시리즈에서는『노래는최선을다해곡선이다』를출간하였다.

목차

1부내가말했을때호호가백명쯤생겨났어
호호의선물_김경진012세상에서가장기쁜손님_임복순014백살공주_강지인016봄은다시온다_유희윤018애기고모_윤제림020고양이와백걸음만_주미경022정기구독_이중현023마음백화점_방주현024나는진달래_신혜영026분필화석_김준현028백번째여름_문신030

2부엎디어가만히들여다보면아하!
안경_송찬호034붉은앵두를먹을땐_박정완035나는냉이옆집사는꽃다지_김용택036바지락캐기_최종득038바다에온인형_안학수040이쁘다_박혜선041백여우_장옥관042100도를기다리며_김성민044소원을이뤄봐_진현정046달빛벌레_함기석048또야_함민복049백번넘게숲의문을두드렸다면_김철순050

3부몰랑몰랑부풀어올라대대손손이어지는전래동화처럼
곰빵_김현서054백에대한동시_김창완055벌이랑둘이커다란나무통속에갇히면_김개미056백요일_신민규058계란으로바위치기_양슬기060하나만_안진영062착하고,착하고,또착하고?_장동이064백일몽_장세정066새똥이하얀이유_안도현068마을이새로생겼어요_성명진070

4부간질간질발바닥속에사나눈밑작은웅덩이속에사나
고양이와나의갸웃_정연철074실개천_경종호076네생일에부쳐_김현욱078길치의길안내_임희진080기분의정체_최휘082없다!_이상교083마음먹다_변은경084어느전교회장의하소연_박해정086빈방_조성국088내가처음배운말_권영상089내가어렵고힘든일만났을때_이준관090내가백번째앞구르기를했을때_임수현092백번찍어안넘어가는나무_곽해룡093재미있는개미세상_신현득094

5부걱정할필요없다우리옆집에는김순옥할머니가산다
꽃밭_강정규098봄입학식_김은영099틀려도꽃!_오인태100비오는날_권오삼101김순옥할머니_박성우102뭍에서전학온아이_이세기104명품이어디따로있냐_서정홍106아윌비백I’llbeback_송진권108백번천번_박철110받침_박방희112모댐이풀꽃_권정생113

6부숨어있던말들다데려와노래는참지말고불러야해
아직안온것들_임미성116물비늘의주인_송현섭117고독연습_김성은118날아라돌멩이_조정인119웃는눈_송선미120붉은열매_이안121눈동자_정유경122조개이야기_김륭124내가백번째나무에입맞추었을때_유강희126백한번째의그림_강기원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