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드디어 나왔다, 갖고 싶었던 동시집 한 권!“
우리 앞에 처음 도착한 비주얼 포에트리 동시집
우리 앞에 처음 도착한 비주얼 포에트리 동시집
‘비주얼 포에트리’를 동시에 접목한 이무숙의 『신 나는 신나는 쿵』이 출간되었다. 2025년 『블랙』 119호에 비주얼 포에트리 12편을 발표하며 동시단에 참신한 기운을 불어넣은 이무숙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하트, 빨대, 단추, 지하철 노선도처럼 단순한 비주얼부터 미로, 직박구리, 방충망, 바람개비처럼 정교한 비주얼까지 요소 하나하나를 조합하고 해체하고 또 조합한 끝에 탄생한 독창적인 구체시 45편을 펼쳐 보인다. 새로운 동시의 가능성을 꾸준히 탐구해 온 시인의 실험 정신과 끈질긴 저력이 고스란히 담긴 이 동시집은,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100권을 넘어서는 첫 자리에서 우리 창작동시가 얼마나 더 생기롭고 다채로워질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 준다. 제목 ‘신 나는 신나는 쿵’에서 벌써 시작되는 말놀이가 그 진입로이다.

신 나는 신나는 쿵 (양장본 Hardcover)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