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르헨티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노벨문학상 후보 세사르 아이라의 대표작
“오늘날 스페인어로 글을 쓰는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한 명.”
_로베르토 볼라뇨
◆ 국내 초역 ◆
노벨문학상 후보 세사르 아이라의 대표작
“오늘날 스페인어로 글을 쓰는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한 명.”
_로베르토 볼라뇨
◆ 국내 초역 ◆
아르헨티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오늘날 스페인어로 글을 쓰는 가장 뛰어난 작가” 세사르 아이라의 대표작 『유령들』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세사르 아이라는 1975년 소설 『모레이라』를 처음 출간한 이후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자, 생텍쥐페리, 제인 오스틴, 레이먼드 챈들러 등의 작품을 꾸준히 번역해 소개한 번역가이기도 하다. 특히 아이라는 비교적 짧은 분량의 소설을 매년 여러 편씩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지금까지 출간한 작품이 100편이 넘을 정도로 열정적인 작품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이라의 또 한 가지 특징은 한번 글을 써내려가면 결말에 이를 때까지 절대 뒤로 돌아가 수정하지 않는 것이며, 이 기법은 ‘앞을 향한 탈주(fuga hacia adelante)’라고 불린다. 1990년 출간된 『유령들』은 이런 작가 특유의 미학이 대표적으로 발현된 작품으로, 왜 세사르 아이라가 아르헨티나 문학을 넘어 스페인어로 쓰인 문학 전체에서 “가장 도발적이고 독특한 소설가”이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가”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유령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