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쪽빛으로 설레는 북구의 여름밤 : 스톡홀름에서 코펜하겐까지

[POD] 쪽빛으로 설레는 북구의 여름밤 : 스톡홀름에서 코펜하겐까지

$11.41
Description
두 번에 걸쳐 스톡홀름에 다녀온 일지입니다. 첫 번째는 스톡홀름 북쪽 래트빅에서 펼쳐지는 달할라 콘서트에 참석했었고, 두 번째는 스톡홀름 시내를 둘러보고 코펜하겐까지 넘어갔었습니다. 겨울왕국, 토르 등 미디어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북유럽은 미지의 세계, 신비의 왕국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오로라와 백야의 나라라니, 우리가 살고 있는 중위도의 지구와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오래된 채석장을 개조하여 주최하는 달할라 콘서트도 그렇고, 길다란 해가 넘어가지 않고 아스라이 지면에 낮게 깔린 백야도 그렇고, 실제로 경험하고 온 스톡홀름, 스웨덴도 신비의 나라, 환상의 별세계였습니다. 긴 겨울과 추운 날씨로 집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북유럽인들이 집을 어떻게 잘 꾸몄는지도 재미있었고, 다른 유럽의 미술사조와 약간은 다른 느낌을 주는 미술 화풍도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스톡홀름이 궁금하신 분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께 매력적인 도시에 대한 힌트와 추억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윤대협

전쟁과 파벌을 싫어하고, 사색과 해학을 좋아합니다. 애정하는 캐릭터는 <슬램덩크>의 윤대협, 좋아하는 방송인은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 존경하는 학자는 김영민(<추석이란 무엇인가>), 장래희망은 빌 브라이슨(Bill Bryson)입니다. 올해의 목표는 살 빼기, 이달의 목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오늘의 목표는 웃으며 잠들기입니다. <소곤소곤 윤슬이 반짝반짝 볕뉘에 : 로마에서 리옹까지>, <남국의 햇살은 오렌지향을 품고 : 마드리드에서 포르투까지>를 썼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7 | 한 숨 한 숨 모두 돈 9 | 오래된 채석장의 노래 36 | 한여름 밤의 꿈 51 | 너무 뜨겁지 않은 친절 57 | 스타벅스, 피자헛, 맥스버거 63 | 개장휴업 74 | 눈과 물과 하늘 그림 79 | 작지만 보석 같은 92 | 그림보다 아름다운 미술관 100 | 무질서를 위한 규칙 110 | 에필로그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