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것은 우리가 뱉은 말들을 욱여넣은 통조림이에요. 통조림은 가장 신선하게 보관되지만 실은 신선하지 못할 것에게 떼를 쓰는 행위와 같지요. 우린 그래요. 좋게 말하면 보관이 편한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감금입니다."
사랑을 위하지 않는 세레나데를 부를 수 있을까요?
사랑을 함유하지 않은 레시피는요?
존재하지 않는 음악과 형태 없는 식사를 즐기고 싶어요.
그것이 애정의 일종이라면, 때로는 사랑을 위하지 않는 것이
세레나데가 되고 별것 아닌 사랑 고백이 됩니다.
여기까지 우리가 기꺼이 감당하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상실과 작별로부터 우리의 사랑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순간에도 크고 작은 애정이
담겨 있듯이, 우리는 필연적으로 사랑을 갈구하고 증오하며
그 자체로 사랑하게 되겠죠.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사랑을 위하지 않는 세레나데를 부를 수 있을까요?
사랑을 함유하지 않은 레시피는요?
존재하지 않는 음악과 형태 없는 식사를 즐기고 싶어요.
그것이 애정의 일종이라면, 때로는 사랑을 위하지 않는 것이
세레나데가 되고 별것 아닌 사랑 고백이 됩니다.
여기까지 우리가 기꺼이 감당하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상실과 작별로부터 우리의 사랑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순간에도 크고 작은 애정이
담겨 있듯이, 우리는 필연적으로 사랑을 갈구하고 증오하며
그 자체로 사랑하게 되겠죠.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POD] 사랑을 넣은 적 없는 세레나데 레시피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