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빨간 실밥을 내 팔꿈치 위에 새기고

[POD] 빨간 실밥을 내 팔꿈치 위에 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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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이만큼 야구를 사랑했다."

야구공이 너무 좋다. 그리고 야구도 좋다. 공을 던지는 것은 내 삶의 전부이고, 공을 던지지 않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내 팔꿈치에 빨간 실밥까지 새겨 버렸다.
저자

최보라

고등학교에재학중인1학년학생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1부야구공열아홉개
2부야구공스무개
3부야구공스물한개
4부야구공몇개인지도모르겠어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