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방을 시작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천년쯤 책방을 해온 듯 합니다.
3년 동안 겪은 일이 많이 소중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몰라서 시작했고, 몰라서 재밌었고, 몰라서 많이 아팠고, 몰라서 지금도 책방이 좋습니다.
오늘은 2년 전에 썼던 책방 일기를 읽으며 그날의 감동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서현이의 꿈과 군불이모티콘, 우와와 제제의 책 읽는 소리, 남편에게 아기를 맡기고 날아온 흰나비, 책 읽는 청년들, 소녀의 마음 풀기, 책 먹는 아이들, 진달래 청년과 하얀 수국 아가씨, 임꺽정을 닮은 아빠의 책 읽는 소리, 가을 햇살을 벗 삼아 테라스에서 책을 읽던 충만한 노부부.
책방 뒤태에 담긴 아름다운 가을을 다시 봅니다.
앞태만 보느라 잊었던 책방의 뒤태입니다.
2년 전 가을에 소망했던 책방의 뒤태를 다시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또 잊어버리기 전에 책방의 뒤태에 군불을 지피고 싶어서 당신이 들려준 소중한 이야기를 출간했습니다.
“책방에 와주신 마음!
대빵 많이 고맙습니다!!!”
그런데 천년쯤 책방을 해온 듯 합니다.
3년 동안 겪은 일이 많이 소중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몰라서 시작했고, 몰라서 재밌었고, 몰라서 많이 아팠고, 몰라서 지금도 책방이 좋습니다.
오늘은 2년 전에 썼던 책방 일기를 읽으며 그날의 감동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서현이의 꿈과 군불이모티콘, 우와와 제제의 책 읽는 소리, 남편에게 아기를 맡기고 날아온 흰나비, 책 읽는 청년들, 소녀의 마음 풀기, 책 먹는 아이들, 진달래 청년과 하얀 수국 아가씨, 임꺽정을 닮은 아빠의 책 읽는 소리, 가을 햇살을 벗 삼아 테라스에서 책을 읽던 충만한 노부부.
책방 뒤태에 담긴 아름다운 가을을 다시 봅니다.
앞태만 보느라 잊었던 책방의 뒤태입니다.
2년 전 가을에 소망했던 책방의 뒤태를 다시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또 잊어버리기 전에 책방의 뒤태에 군불을 지피고 싶어서 당신이 들려준 소중한 이야기를 출간했습니다.
“책방에 와주신 마음!
대빵 많이 고맙습니다!!!”
[POD]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다정한 타인이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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