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국어교사와 미술교사로 재직한 작가가 서로 머리를 맞대어 교육에 대해 고민해보며 만들어 낸 첫 그림책입니다.
까마귀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지켜야 할 기본 도리에 대해 돌아보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에서 살아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엄마와 자식이라는 이유로 때로는 아프고 치열하게 갈등하며 살아가고 있을 이들이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국어교사와 미술교사로 재직한 작가가 서로 머리를 맞대어 교육에 대해 고민해보며 만들어 낸 첫 그림책입니다.
까마귀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지켜야 할 기본 도리에 대해 돌아보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에서 살아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엄마와 자식이라는 이유로 때로는 아프고 치열하게 갈등하며 살아가고 있을 이들이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POD] 안갚음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