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파리의 불편한 진실

[POD] 파리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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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파리에 살고 있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러워한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인 파리에 살고 있어서 좋겠다고 말한다. 좋은 점은 분명히 있다. 미슐랭 레스토랑이 많이 있고, 다양한 와인과 치즈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건축물을 일상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고, 유명한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다. 잘 가꿔진 공원과 숲도 많다. 도시가 자연친화적이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어쩌면 이러한 것들은 프랑스의 일부분 일 수 있다. 실제 현지 생활 속으로 깊이 들어가보면 프랑스가 지닌 사회경제정치 등 각 분야에서 문제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나는 7년 반 가량 파리에 살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에 대해 그때 그때 글을 썼다. 이 책은 파리에 살면서 내가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어렵고 전문적인 말보다는 에피소드 위주로 쉽게 썼으니 옆집 이웃이 해외 살이 경험담을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고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봐 주시면 좋겠다. 그래서 유럽의 환상, 파리의 환상이 아닌 파리의 또 다른 면을 알고 세상을 조금 더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좋겠다. 각 나라마다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세상 그 어디에도 천국은 없다.
저자

모니카

결혼전,국제기구에서일했다.결혼후,홍콩에서2년정도살면서프리랜서통역사로일했다.신랑의주재원파견으로만1세아이와함께프랑스로이주했다.파리16구에서3년살았고,현재파리서쪽근교뇌이쉬르센에서살고있다.EBS글로벌리포터,삼프로TV글로벌통신원을포함한다양한기관에서기자로활동했다.또한,여러매체에해외문화및예술관련글을기고했다.프리랜서기자활동을통해프랑스교육,문화예술및사회경제를한국사회에알리고있다.현재,파리소재한국어학원에서한국어교사로일하며한국을프랑스사회에적극알리고있다.지은책으로는<자연스럽게성장하는프랑스아이들>이있다.

파리살이에대해궁금한점이있으신분은문의해주세요.
이메일주소:gooddaypsy@gmail.com

목차

차례

프롤로그
1. 제대로치른파리입성신고식
2. 개보다못한존재
3. 개똥철학
4. 프랑스식시크하다
5. 프랑스에서진짜오만한행동은?
6. 신분증받는데1년
7. 일년째뚫려있는화장실벽
8. 프랑스에는쿠팡맨이없어요
9. 프랑스에서우체국이없어진다면?
10. 직접확인하셔야합니다
11. <프랑스아이처럼>팩트체크
12. 바캉스에살고,바캉스에죽고
13. 프랑스음식은정말로맛있는가?
14. 메르씨(Merci)병
15. 제발항생제처방해주세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