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시처럼 말하고 수채화처럼 살아가기

[POD] 시처럼 말하고 수채화처럼 살아가기

$21.07
Description
시처럼, 나는 내 삶을 하나의 언어로 풀어낸다. 그 언어는 감정의 소리를 담고 있고, 그 소리는 때로는 고요히, 때로는 격렬하게 울려 퍼진다. 그리고 수채화처럼, 내 삶은 여러 감정이 섞여서 그려진다. 그 안에는 거짓 없는 감정이 담겨 있고, 그리움과 사랑, 고통과 기쁨이 서로 엮이며 나를 만들어간다.
이 책은 내가 살아온 길 위에서 경험한 이야기들, 그 속에 스며 있는 모든 감정을 그대로 담은 기록이다. 그리움이 스며든 글, 사랑이 녹아든 말, 고통과 기쁨이 엮인 순간들을 모아놓았다. 마치 수채화의 물결처럼, 때로는 투명하고 부드럽게, 때로는 진하게 번져가며, 나의 삶을 그려내는 여정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1년을 담았지만, 내 삶의 DNA가 새겨져 있어 내 인생의 서사라 말할 수 있다.
저자

박순희

2005년재능시낭송대회대상수상
문화예술원원장상수상
김수남시낭송가상수상
울산여성봉사상문화부문
대한민국詩노래축제다수출연
초,중,고.학생詩낭송강의.
교육연수원교사詩낭송강습회강의
현.경담문화대표
연2회경담문화콘서트기획,연출,지도
울산여성신문사회교육원장역임
울산여성신문사스피치詩낭송아카데미강사
영남알프스학교詩낭송강사
전국시낭송대회심사위원장다수
하동토지문학詩낭송대회심사위원장역임
하동군민詩낭송대회심사위원장역임

목차

목차

들어가는말

1장,겨울의온기가머문자리

화이팅,박순희! 14
나.살아있다 16
남기고갈것하나없다 17
분노를시간으로갉아없애자 19
역설의겨울 20
활터에서만순하지 21
활을쏘면서 23
가족전부래야일곱명 25
공식적으로쉬는날만들어놓고도 26
습사일지-그런들어떠리 27
비오는데 28
습사일지-내일이오고있으므로 29
습사일지-땅멀미하듯 30
마이크와무대가놀이터였으니팔팔하게겁없이 31
2월은꽃웃음웃으라고 34
비몽사몽 35
길잃은미아처럼 36
입춘이다 37
매화가실눈떴다 39
목마사지기를사준그녀 40
내품을떠난두아이 41
부모님생각 42
좀느긋해지자 44
경담이니까 45
에고아직겨울이다 46
알수없지만뭉개보자 47
매화향기살금거리며 48
비오는날은수미국수지! 50
봄이오고있잖아 52
사랑받던쪼꼬만이 53
용기를준딸 55
배추꽃 56
정월대보름달집 57
어린아이목소리는생명수 58
청산도에서 59
애꿎은화살하나 61
내깍지 62

2장,꽃잎처럼봄빛에물들다

군데군데꽃들이다 65
부는바람어찌할까? 66
눈에띈트로피 67
그냥배우지말자 68
어슬렁거린다 69
따로핀꽃들같은천사들 70
꿈속에서들려오는아름다운소리 72
알람시계무시하고자고싶다 74
떠난그녀가보고싶다 75
얼이빠져있었으므로 76
낮달맞이꽃이예쁜집 78
내일은웃고싶다 79
저녁노을질때가더아름답듯이 80
그렇구나.그렇게하는구나 81
애타게애탕개탕 82
소금라떼맛이짭짤하다 83
시가별거가 85
불멍은꿈속에서나 86
5월에 88
다른얼굴같은맛? 90
길었던하루 92
부조화를조화로 95
노란금계국지천으로핀계절 97
청소고뭐고다귀찮은날 98
활은쏜살같이 100
어깨에뽕이자꾸들어간다 101
애월에서 103
등뒤에내리는해와같이 104
제주도활페스티발전국궁도대회 106
남은시간이그리길지않음을 108
회전카페에앉아두런거리던얘기소리 111
공기가물기를머금고묵직하다 112
담엔내가대접하겠어요 114
저과녁에풍선을매달아놓고명중하면특별상! 115
녹색이없다면어떨까? 117
든든한아침 118
비가와도이리좋은것을 119
비요일의술판 121

3장,햇살아래푸른나뭇잎이눈부신여름

어색한인사를하고 126
꽃신신으면떠나질까? 127
항암3차에뇌출혈 129
이불한자락종아리까지덮은기분 131
시한편외워보자 133
한번도생각하지않은길 134
남편은입원중 135
조직검사를받고 137
목에붙인반창고 138
바쁘니산다 140
물빠진개펄퐁퐁난물구멍속에숨쉬는것들처럼 141
그대도외롭고나도외롭고인간사외로우니사람 143
아침부터구름은코빼기도안보인다 145
그가왼손으로밥을먹는다 147
연밥송아리구멍마다 149
간병5일차 152
구름은허공에수채화를그려대는데 154
입맛을완전히잃어버렸다 156
나가도걱정안나가도걱정 158
낯설던병원이안방같다 160
나괜찮아,암이아니래 161
일상구겨진종잇장처럼 163
순정한마음으로 164
경담문화어벤져스 165
내손이내딸이다 167
어렵다,사는일이 169
저는속전속결형입니다 170
힘내! 173
구지뽕열매 175
식욕은가출해버리고요 176
햇살이따갑게열매익히던오후 178
커피맛처럼알싸한날 179
동생과외롭지않은날 181
세상만사마음먹기 183
쪼개쓰는시간이지만소중하다 185
나괜찮아! 187
위로와감사로덤덤한저녁맞이 189

4장,가을이그린수채화속길을걸으며

추석즈음에 193
편안한잠이필요하다 194
미소로즐기기 195
가을에물들고싶은여심 197
가을이가을아닌것같은 199
궁하면통한다기에 201
라면먹고싶은비오는날 203
외어야할시는비집고들어오지않는데 205
그러니가을이지 207
때맞추기쉽지않다 209
아!길어요.오늘의역사는 210
미안함데이 212
9월의마지막날 213
돼지국밥먹은가을날 215
서늘해진저녁에는따뜻한안부가묻고싶어진다 217
평사리는안녕했다 220
엉엉울어보지뭐 222
차가오토바이와부딪힌날 224
공업축제날 225
무슨생각할까 226
꽃이보이는시간 227
하늘도무심하시지 229
이헐렁함을 230
가슴뚫고온가을 232
그녀의흔적 233
애스프레소로찜했어요 234
하늘보는재미가쏠쏠하다 236
산국화향이좋은날 237
시외고,책읽고 238
공존의의미 239
궁대를매고 240
가을이꾸물거리고 241
낙엽따라보내자 242
우울모드를열정모드로 244
서글픔보다는섭리에순응하자 246

마치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