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이 시는 너를 사랑하고, 쓰어도 읽혀지지 않는 널 사랑하고

[POD] 이 시는 너를 사랑하고, 쓰어도 읽혀지지 않는 널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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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 이번 시집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의 기억을 담은 소중한 감상들의 모음입니다. 사랑과 이별, 자책과 희망 등 인생의 굴곡들을 페이지에 새겨넣었습니다.
저자

이우빈

저는초등학교때부터시를써왔습니다.여러세상에서사람들을만나면서저는시와함께커왔습니다.제날들의감상들을담은시들,제삶의사리와도같은이기록들이눈처럼여러분들의마음에다가와작은위로와희망을건넸으면좋겠습니다.

목차

차례

서시·11

봄·12

발자국·14

오늘의일기·17

Siesta·19

그소년,별똥별·20

우리의사랑을묶어둔자물쇠·24

오나의푸르른바다여!·26

눈·29

쪽·31

눈2·34

눈3·37

노을·41

플라타너스·43

이기적
이기적·46

BlackHoleanotherpieceofliteraryshit·48

Psalms·54

별조각·58

장님·60

여름·63

버드나무그루터기에앉아졸음을마시며·64

무제·66

오내가사랑하는먼나라나라의그대여·71


너와내삶사이엔
이드뷔시의<달빛>·74

난꿈에살아·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