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창작영재를 수료하고 문학가를 꿈꾸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쓴 청소년 소설.
탈북을 주제로 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지만 북한의 또래들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삶을 오롯이 알 수는 없지만 상상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보듬어주며 열다섯살의 우리는 서로의 친구가 되어주려 합니다.
탈북을 주제로 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지만 북한의 또래들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삶을 오롯이 알 수는 없지만 상상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보듬어주며 열다섯살의 우리는 서로의 친구가 되어주려 합니다.
[POD] [POD] 열다섯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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