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방송작가가 그동안 본 영화들의 리뷰를 추려 모아 엮은 책.
20여 년 전에 개봉됐던 영화부터 가장 최신 개봉작까지 그동안 작가가 개인 SNS나 <오마이뉴스> 등에 실었던 리뷰 중에서 43편을 골라서 엮었다.
제1장 ‘미국영화’ 편에서는, 영화를 예술에서 산업의 영역으로 발전시킨 미국영화에 나타나는 ‘팍스 아메리카나’ 정신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조명한다.
제2장 ‘유럽‧아시아영화’ 편에서는, 기발하고 참신한, 흙 속에 묻힌 보석 같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제3장 ‘한국영화’ 편에서는, 우리는 낡았다고 치부하지만 세계인들은 독특하게 받아들이는 우리 고유의 정서가 살아있는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20여 년 전에 개봉됐던 영화부터 가장 최신 개봉작까지 그동안 작가가 개인 SNS나 <오마이뉴스> 등에 실었던 리뷰 중에서 43편을 골라서 엮었다.
제1장 ‘미국영화’ 편에서는, 영화를 예술에서 산업의 영역으로 발전시킨 미국영화에 나타나는 ‘팍스 아메리카나’ 정신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조명한다.
제2장 ‘유럽‧아시아영화’ 편에서는, 기발하고 참신한, 흙 속에 묻힌 보석 같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제3장 ‘한국영화’ 편에서는, 우리는 낡았다고 치부하지만 세계인들은 독특하게 받아들이는 우리 고유의 정서가 살아있는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POD] 나의 영화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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