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는 어린시절 북한에서 최하위 계층 신분(해방전 지주계급)으로 살았다. 신분제도를 극복하기 위해 고사총중대에 지원해서 군 복무를 했으며, 결혼 후 가정을 위해 장사에 뛰어들었다. 동 시대를 살아가는 한 여자의 처절했던 삶, 목숨을 건 탈북과정, 한국에서의 적응 등 너무나 진솔한 이야기에 우리는 삶의 자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특히, 저자는 특유의 말하듯이 쓰는 문체로 재밌는 이야기를 읽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는 단순히 흥밋거리를 넘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북한 주민의 생활 관습, 문화 등 민낯을 볼 수 있어서 통일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도 활용될 가치가 있다.
특히, 저자는 특유의 말하듯이 쓰는 문체로 재밌는 이야기를 읽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는 단순히 흥밋거리를 넘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북한 주민의 생활 관습, 문화 등 민낯을 볼 수 있어서 통일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도 활용될 가치가 있다.
[POD] 꽃등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