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올여름은 유난히 무더웠습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듯 창가에 쓰르라미 우는 소리를 들으며 자판을 두드립니다. 이제 이비가 살아온 길을 뒤돌아보는 중년이 되어 아름다운 이 가을에 제가 가꾸어 놓은 정원을 소개할까 합니다. 21년전 ‘여자도 세 번 운다’ 수필집에 이어서 딸로, 아내로, 엄마로, 그리고 며느리로 사는 삶을 ‘추억의 꽃’이라는 시집을 통해 옷을 벗었습니다. 서평에 써 놓은 글처럼 일기이기에 누구나 다 담을 수 있는 글이지만 누구에게 공감되는 일 있어 고개 끄덕여지면 그거로 된 거지요.
지금 전 제 나이대를 너무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전 제 나이대를 너무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POD] 추억의 꽃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