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말7
제1장너로시작된이야기8
첫사랑의기준이되어버린당신
여름
외사랑
영원
인연인줄알았다.
이룰수없는사랑
청춘
서툴렀던계절
참오래좋아했었다.
너는나의
지나간사랑을그리워하며
그대의향기가사라진자리에,공허함만이남았다.
스쳐가는인연중하나
사랑했던당신에게
이제그만나를봐줄수없는건가요.
나만큼당신을사랑해준사람이없기를
우리가가진가장큰힘은,마음의벽을넘어서서다시사랑할수있는용기일지도모른다.
언제나그자리에있을것같은사랑도,어느순간가장멀리떠나버린다.그빈자리가허공에흩어져사라지기전에,나를위해다시채워야한다.
좋은사람을만나는것
당신이라는열병
마지막안부
여름은청춘의계절
가을은첫사랑의계절
가장예쁜생각을너에게주고싶다.
제2장나로이어진이야기33
여전히힘들어하고있을당신에게
길을잃어방황하는당신에게
지나간것들을사랑하며
인간관계
사라진온기
잃고싶지않아서
환산통
잠못이루는밤
지쳐버린너에게
멈추지않는이유
흩어진파도속에서
흐릿한나를지나
누군가는말해주어야했다.
잊어야한다는것은
아무리어두운밤이길어져도,끝에는반드시아침이찾아온다.
힘든시간을지나고나면,비로소내가어떻게버텨왔는지알게될것이다.
가끔은,그저멈춰서서숨을쉬는것만으로도큰용기일때가있다.
당신이느끼는고통도,결국당신만의속도로사라질것이다.
그저존재하는것만으로도
내일은오늘보다조금더나아질거라는믿음이필요할때가있다.
그길을함께걸어갈사람
흩어진조각속에서
어느날,갑자기세상이너무커보이고나혼자너무작은것같다는생각이들었다.
그냥지나쳐버린시간이,나중에는너무아깝게느껴질때가있다.
끝이보이지않는길위에서
우리는모두서로의어둠속에서조금씩빛을찾고있다.
가끔은아무말없이함께있는것만으로도위로가된다.
빗속에멈춰버린마음
어둠속에서나아갈길을찾는법을알게되면,빛은점차나를따라오는법이다.
다시웃을수있다는건,어쩌면가장큰용기일지도모른다.
길을잃은줄알았지만,그길위에서내가어디로가야할지다시찾을수있었다.
어쩌면삶이란,그저서로다른길들이겹치는지점에서잠시머무는일일지도모른다.
그순간의공기
눈을감고,그순간의공기를온전히느껴본적이있는가.그것이바로시간이지나도잊혀지지않는기억이된다.
어둠속에있던나를,그누구도아닌내가지켜줄수있다는믿음이있다면,그만큼더강해질수있다.
아무리시간을흘려보내도,다시만난모든순간들은처음처럼여전히새롭다.
시간은흘러가지만,그시간을붙잡고있는건결국내마음이었다.
눈물은지나간날들을씻어내는것이아니라,그날들속에담겨있던의미를꺼내는것이다.
사라지지않은기억들은결국내일부가되어,내일상이되어버렸다.
어쩌면우리는언제나길을잃은채로,그길위에서조금씩자신을찾아가는지도모른다.
당신이아무리멀리떠나도,결국가장중요한것은당신이돌아갈곳이다.
어떤상처는시간이지나도아물지않지만,그상처가나를더강하게만든다.
세상은멈추지않지만,가끔은멈추고싶을만큼모든것이너무빠르게지나간다.
세상에서가장힘든일은,때때로눈물을참는것이아니라웃음을찾아내는일이다.
어쩌면울고있을너에게
바다로가자
나를사랑하는방법
귤같은인생
무기력
상처를치유하는건시간이아니라,그상처를안고다시일어서는용기다.
낭만있게사는것
두려움에관하여
모든것을내려놓았을때
모든꽃이봄에피지는않는다.
그저그런직감이지만
이건인생의터닝포인트다.
악순환은계속된다.
하나부터열까지되는일이없다.
예측불허의상황
멍하니서서생각했다.
각자의방식으로싸운다.
어둠속에서혼자걷는것이두려운것이아니라,그어둠속에서나를잃어버릴까두려운것이다.
흐릿하게보이던것들이비로소선명하게보일때우리는용기를가지게된다.
나는당신의단점을사랑한다.
단지너무잘하고싶었을뿐
나의낙원
인생은어쩌면의미없는일의반복일지도모른다.
울음참기엔아직너무어리니
애매함
반대되는것들은서로를끌어당긴다.
작은것들이모여,결국큰기쁨이된다는걸알게된건어느날문득이었다.
하루가끝날때,고요히내려앉는순간에모든걱정이잠시멈춘다.
어쩌면우리가찾던답은,이미그모든과정속에있었는지도모른다.
어쩌면끝은새로운시작을위한준비일지도모른다.
숨겨진우리의슬픔마저사랑하자
이글을읽는당신은오늘밤편안하게잠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