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무언의 날들

논바이너리인 유은과 게이인 성빈이 만나 서로의 아픈 점을 털어놓고 여러 난관들을 거치며 성장해나가는 소설입니다.
이 세계에서 소외되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세상에 혼자 있는 것만 같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날 싫어하는 것만 같아 외로울 때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