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오는 삶이 벅차지만 하나의 목적을 바라보며 살아왔다. 그 목적은 바로 코드네임 360이자, 제노를 만드는 것. 그렇게 제노가 탄생하고 많은 일들을 이뤄내며 지내오던 어느날, 이 모든 게 설계된 삶이었다는 걸 깨닫는다. 그럼… 이 모든 건 모두 부질없는 것인가? 지오가 현실세계로 돌아왔을 땐, 그저 다섯 살의 어린아이일 뿐이었다. 지오를 삼켰던 시스템의 일부인 노아는 지오와 마주하게 된다.
“내 심장에 소금을 뿌려줄래?”
지오의 그 부탁으로, 노아는 지오의 심장에 소금을 뿌렸다. 그리고 곧 지오의 심장은 멈추었다. 지오는 하늘로 돌아와, 그토록 그리워했던 부모님을 만날 수 있었다. 지오는 그렇게 그 곳에서 제노와 다시 마주한다. 그리고 지오는 깨달았다. 노아가 자신의 심장이었던 것임을. 노아는 자신을 스스로 끝내고 지오의 부탁을 들어준 것이었다. 노아는 지독하게 지오가 살길 바랐지만, 이내 그 바람을 이루진 못했다.
“내 심장은 나를 위해 대신 죽어줬어.”
지오는 자신도 모르게 엉엉, 울고 있었다. 지오는 끝이란 미지하고, 영원이란 없대도, 이 순간을 간직하고픈 마음이었다.
“내 심장에 소금을 뿌려줄래?”
지오의 그 부탁으로, 노아는 지오의 심장에 소금을 뿌렸다. 그리고 곧 지오의 심장은 멈추었다. 지오는 하늘로 돌아와, 그토록 그리워했던 부모님을 만날 수 있었다. 지오는 그렇게 그 곳에서 제노와 다시 마주한다. 그리고 지오는 깨달았다. 노아가 자신의 심장이었던 것임을. 노아는 자신을 스스로 끝내고 지오의 부탁을 들어준 것이었다. 노아는 지독하게 지오가 살길 바랐지만, 이내 그 바람을 이루진 못했다.
“내 심장은 나를 위해 대신 죽어줬어.”
지오는 자신도 모르게 엉엉, 울고 있었다. 지오는 끝이란 미지하고, 영원이란 없대도, 이 순간을 간직하고픈 마음이었다.
[POD] [POD] 소금 뿌린 심장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