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삶과 사유(思惟) -산문-

[POD] 삶과 사유(思惟)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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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글은


생각하는 삶에서, 사색(思索)이란‘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짐’을 의미한다. 이러한 논리적인 사고는 깊은 진리를 이해하게 만든다.
사유(思惟)란 어떤 목적하는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이다. 그것의 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적인 작용, ‘사고(思考)’를 의미한다.
산문(散文)은 운율이나 음절의 수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로 소설, 수필, 논문, 서간, 일기, 희곡, 평론 등이 있다.
글짓기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문장을 정리하여 글을 지어나가는 행위를 말한다. 글을 읽는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즐겁게 하는 일을 뜻하기도 한다. 글쓰기, 작문(作文)이라고도 한다. 단순히 무언가를 쓰는 행위를 가리키는 필기(筆記)와는 다른 뜻이다.
이야기나 감정의 표현, 또는 사실이나 의견 등 정보의 전달을 목적으로, 일정한 질서를 가지고 쓰여지는 문장의 집합체를 만들어내는 행위이다.
작문 능력은 학술 영역에서는 널리 활용되는 능력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공유하기 위해 필수적인 능력으로 생각되고 있다. 허구문(虛構文)에서는 줄거리, 다이얼로그(dialogue) 설정, 문체론(文體論) 등을 포함한다.
나는 그동안 시나 소설, 그림 따위를 연습 삼아 짓거나 그려 보거나 자서전 쓰기에 나름대로 습작으로 시간을 보냈다.
글자 하나 닮지 않은 어제, 오늘, 내일의 변화 속에서 우린 추억을 기억으로 기억을 추억으로 재구성하며 사는 삶이 아닐까요.  쓰지 않아도 저절로 저절로 줄어드는 것이 오늘인 것처럼 버려진 돌멩이 에게도 고개를 숙이는 배움의 자세 그 끝은 어디일까요.
몇 년을 지나면서 시집 한 권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데까지는 생각이 미쳤으나 그 작업이 그리 쉽지 않다는 판단이 함께 오고 있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시선집(詩選集) 형태라는 양식(樣式)에 마음이 끌렸다.
나에게는 이 책이 수필집이 되는 셈인데, 그동안 수필을 습작하면서 수필인(隨筆人)을 꿈꾸었기에 본격적이고 그럴듯한 작품이 없기도 하여 생각해낸 이른바 궁여지책(窮餘之策)의 결과인 셈이다.
한결 부담이 덜어지긴 했으나 역시 꺼림칙하기는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산문 한 줄 써 놓고 보면 왜 그토록 엉성해 보이는지. 가끔 그럴듯한 놈이 나오는 듯하지만.
어쨌거나 이번에 운율이나 음절의 수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필사한 산문집을 묶지 못한다면, 아예 다시는 산문을 이해 못할 것 같은 불안과 싸워야 할 일밖에 없는 듯했다. 하여 삶에 대한 사유(思惟)를 작가들의 일정한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한 산문집(散文集)을 묶어 냈다.
어쩌면 이 산문집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손잡고 숨어든 모텔(Motel) 같은 산문집이라고나 할까?
저자

海東김용수

海東김용수



저자김용수는중·고등학교교사로시작으로교장으로퇴임했다.늦은나이에강원대학교스포츠과학대학원에서박사과정을마쳤으며,스포츠칼럼리스트,국기원태권도연구소객원연구원,한국체육사랑연구회장,강원체육사랑연구회장,강원체육시민연대대표,해동(海東)글쓰기연구회장,자서전쓰기연구회에활동하고있다.
이책은시대가변화되는과정속에서수많은현실을새롭게조망하고심도있는이야기를제공하고자『생각하는삶-산문』을편저하게되었다.
주요저서는구술사,논술의길찾기,논술의산과길,사유(思惟)하는삶,자녀교육보감(敎育寶鑑),전인교육(全人敎育)길잡이,건강한삶속으로(1∼2),태권도(跆拳道),학교밖청소년의이해와대안,학교폭력,학교폭력과학교밖청소년의이해와대안,고령화사회와체육,우리교육,이대로좋은가,우리교육,이대로둘것인가,이시대의담론(談論),인류사회·문화와삶,삶속의담론(談論)과논쟁(論爭),과거의삶을찾아서,미래의삶을만나다(1∼2),한국체육·스포츠가나아갈길,자녀의전인교육어떻게해야하나,고령화사회와건강,고령화사회와복지,고령화사회와문화,갈팡질팡세상이야기(1∼5),종횡무진사람이야기(1∼24),흐르는물처럼살자(1∼5),자서전쓰기,자서전을쓰면서행복찾기,자서전쓰는법,나의삶자서전쓰는법,자서전쓰기특강(1∼2),주제별담론(1∼10),인간문화의겉과속(1∼12),준비하면행복한노년을맞을수있다,준비없이는꿈꾸는노년은없다,노인복지의안과밖,행복한노년을준비하자,어르신을춤추게하자,사랑의발견(1∼3),생각하는삶(수필,에세이,산문),사랑이라고부르는것들,삶과사유(思惟),영혼(靈魂)의일치를느끼게해준여인,당신과나,당신과나그리고우리,사랑이도대체,뭐길래,인간문화를사유(思惟)하다등저서및번역서175편이있다.
중학교교사,고등학교교사,중등학교교감,중·고등학교교장으로35년동안학교현장에서근무했으며,한국체육사학회부회장,한국스포츠인류학회부회장,강원체육사랑연구회장,강원구술사학회부회장,강원우슈협회부회장등을역임한바있다.
Daum:해동글쓰기연구회,자서전쓰기연구회,한국(강원)체육사랑연구회,강원체육시민연대
e-mail:kimys1655@hanmail.net,yskim1655@naver.com,Facebook자저전쓰기연구회

목차

차례


책을읽는이유 13
눈의여왕 16
이성적삶으로부터얻는진리 19
사람은자신의삶이외에아무것도아니다 21
무용하여아름다운것들 24
둥굴어지는사랑속에서 27
내가우선하는가치 29
먹이는존재 32
기후가아니라세상을바꾸자 35
밀양에풀뽑는미스차 38
우리동네미친할매 41
백수는미래다 45
위안부는전쟁에동원된군수물자였다 48
요즘젊은것들참괜찮다 53
짐작의힘 56
이게사는맛이지싶다 59
날쌘돌이큰어매 62
가을의숲길에서 66
빈집은없다 69
우동국물과캐러멜 72
외로운가요,그대 75
디지털시대의세대공감 77
가속노화시대의세대공감 80
농종에도별구가붙어있다 83
가을엔편지를하겠어요 86
봉싱핑을그리며 89
인복 92
누구라도그러하듯이 94
나는효율에반대합니다 96
날씨의색 99
이모는화투점을치며무엇을기다렸을까 101
애틋한약속 104
살만해? 106
헌금시간 108
가만한가을아침 110
가을이왔어요 113
추파(秋波) 116
가을안개속에서 118
이사람들을보며내삶을생각해봅니다 122
추억은힘이세다 127
자신이만들어가는인간관계 130
이번에는할매!왜? 132
겨울감나무 135
다시만난세상-헬조선에서광장의파토스로 138
외로운가요,그대 141
거대한오늘과최성일씨 142
늦은고백 145
나운아와남진,그리고어른 147
화내는여자,싸우는여자,사랑하는여자 150
받은만큼돌려주자고읊는양양예찬 153
네가너무예민한거야 156
끝물앞에서 159
드리나강의다리에서 163
형의나라,형님의나라 166
꿀통배추 169
아이품은채할매가되었네 171
선택,그리고정승희씨 174
보석함을열면있는것 177
삐뚤이할매 180
서울역이씨 184
가지않은길 187
사소십다(四少十多)중다소(多笑) 189
잃어버린은하수,사라진쪽배 191
나를사랑하는글쓰기 194
주석/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