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POD] 흩어지는 사계 속 희망을 찾다

[POD] [POD] 흩어지는 사계 속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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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청소년 작가들이 <사계 속 희망>이라는 주제로 단편 소설집을 냈다!

봄의 장미는 가시가 없었습니다 - 김재인
“넌 누구보다도 인간다웠어, 장미야.”
평소 한적한 숲에 자주 드나들던 주인공은 어느 날 밤 자신을 외계인이라고 소개하는 한 소년을 만난다. 이후 둘은 이 고요하고도 어여쁜 숲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한 우정을 쌓아간다. 곧 주인공에게 소년은 매년 봄마다 숲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건넨다. 외계인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 그들이 나누는 애정은 어떤 형태일까?

꽃마리 - 이혜선
"여름 하늘은 아름답구나"
자신의 생을 마감하려던 주인공은 어떠한 세계속으로 빠져들어 새로운 삶을 맞이하게 된다. 여지껏 느끼지 못했던 자유와 해방감에 기쁨과 쓸쓸함을 동시에 느끼던 중 고양이 '삼색이'를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고양이는 어떠한 의미로 다가오게 될까?

너의 잎을 시작으로 물들었던 가을 숲 - 박민서
"지구가 봄과 가을을 점차 잃어가는 듯 나는 나의 계절을 잃어갔다."
지구는 아름다운 두 계절을 잃어가고 있다. 그에 따라서일까, 주인공 가을도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아픈 기억을 기억하고자 한다.

함께 하고 있어 - 이나린
"나는 눈을 떴고, 내 주위에서는 오르골 소리가 흐르고 있었지. 그 소리를 따라 빛을 찾기 시작한 것, 그게 바로 내가 기억하는 모든 설원의 시초였어."
설원 속에서 빛을 찾아 나선 한 소년의 이야기.

개화 - 권윤서
"왜 희망이란 단어에 의미를 붙여?"
"우리의 희망이, 눈부시도록 따스한 햇살을 너머 이렇게 꽃잎이 되어 왔나봐."
어느순간부터 세상의 기온은 5도를 넘어서지 못했다.
거리엔 온통 새하얀 눈꽃들이 자리를 채우고, 사람들은 오지 않을 것만 같은 그들의 눈에 따스함을 머금어 주었던 과거의 ‘봄’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감정에 희망이란 이름을 붙힌댄다, 그리고 희망이란 것 덕분에 봄을 기다려 보는 것이란다. 대체 이게 무슨 소리일까?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나게 된 한 아이로 인해 나의 마음엔 행복도, 기쁨도 설레임도 아닌 이상한 이 희망이라는 단어를 알고 싶어졌다.
그런데 어쩐지, 이 아이와 있다면 이 개나리와 벗꽃이 있으니 알아갈 수 있을 것만 같다.
그 사이에서 희망이란 꽃을 나누어보는 둘, 과연 희망이란, 마음이란 꽃은 봄의 햇살로 만개 할 수 있을까?

summer in youth - 구나향
"햇살이 무색하게도 람은 빛났다."
부모님의 강요로 인해 꿈을 포기하고 공부에만 매달리던 희연,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희연의 첫사랑 람
람은 희연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무더운 여름에 읽기 좋은 희연과 람의 청춘 사랑 이야기

단풍잎에 담긴 - 최보배
"어쩌면 나도 완전히 물들지 못한 단풍잎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제 곧 성인이 될 나이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알지 못하는 주인공은 부부싸움을 자주 하는 부모님의 압박으로 의사를 준비 중이었다. 그런 주인공 앞에 항상 단풍잎을 모으시는 할아버지가 나타난다.

겨울의 흔적 - 강민주
"또다시 너를 기억하기 위한 흔적을 만들었다. 겨울의 흔적은 점점 늘어난다."
누구보다 사랑하던 남자 친구가 죽고 끝없는 우울에 삼켜진 주인공. 그 후 남자 친구를 따라가기 위해 옥상에 올랐던 주인공은 우연히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그 친구, 주인공에게 어떤 친구가 될까?
저자

김재인,이혜선,박민서,이나린,권윤서

김재인
안녕하세요.청소년작가김재인입니다.소설<변광성>과단편소설집<남빛수면에잠긴우리였어서>를집필한후어느덧세번째작품<흩어지는사계속희망을찾다>공동저자로인사드리게되었습니다.한해의시작인봄.이를두려워하는사람들이꽤많다고들었습니다.저또한그렇고요.이덕에봄의비극적인면과희망을뒤섞어‘외계인과인간의사랑’이라는주제를만들수있었습니다.
이번소설집에참여제의를주신총괄작가님을비롯해도움주신모든분께감사드립니다.이책을통해독자분들에게희망이전해졌으면좋겠습니다.
Insta@nwwilln
Tiktok@nwillnmet

이혜선
안녕하세요.청소년단편소설집남빛수면에잠긴우리였어서공동저자이자시집한자수홍의저자이혜선입니다.저번소설집과는다르게이번주제는사계속찾는희망으로정했는데요,삶의희망을찾아가는주인공들이돋보여만족할따름입니다.모두재미있게소설집을감상하시길바라겠습니다????

박민서
안녕하세요,박민서작가입니다.유랑과볕뉘단독,흩어지는사계속희망을찾다공동저서를발간한상태입니다.앞으로도여러분들께서기억을되돌아저의글을다시찾고싶어지실만큼의글을쓰도록노력하겠습니다.

이나린
안녕하세요.<함께하고있어>의저자,이나린입니다.첫소설로인사드리게되어감사할따름입니다.

권윤서
안녕하세요!첫단편으로인사드리는작가권윤서입니다!
지난1월,저의첫책을출판하고,정말좋은작가분들과함께이렇게좋은경험을하게되었는데요!이번단편을적어내려가며저스스로도작가로써,학생으로써,그리고소설의주인공으로써“희망”이란것을굉장히깊게생각해보게되었던것같아요!희망을생각하다보니행복을생각하게되고,행복을생각하게되니우리의사소한감정들도찬찬히되짚어보게되더라구요.
이글들을읽고,독자분들도저와같은경험을하시구미소지으실수있으셨으면좋겠습니다!
앞으로시인으로써,작가로써!따스함이담긴글을써내려갈저의활동도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

구나향
남빛수면에잠긴우리였어서의[나의마지막은언제나너의이름으로]의저자이자흩어지는사계절속희망을찾다의[summerinyouth]로돌아온10년생시인나향입니다.
항상시만써보던저에게소설을쓴다는게부족한부분이많겠지만이또한제성장과정이길바랍니다.
읽어주는모든분들께감사드리며두번의기회를주신혜선님께영광을표합니다.
insta@poet.norva7

최보배
안녕하세요.이번청소년단편소설집에서'단풍잎에담긴'을쓴작가최보배입니다.가을과희망이라는좋은주제로글을쓸수있어서좋았고제가생각하는희망을이글을통해여러분들에게전할수있어서정말좋았습니다.많이미숙한제글을끝까지읽어주셔서감사하고앞으로도좋은글을많이쓰는작가가되도록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강민주
안녕하세요.시집<청춘속너에게>저자,단편소설<흩어지는사계속희망을찾다>공동저자강민주입니다.주인공들이희망을찾는소설재밌게읽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여러분께행복을드릴수있는글이되었길바랍니다.

insta@7r_als

목차

1장.처음온사계

봄의장미는가시가없었습니다-김재인-6p
꽃마리-이혜선-39p
너의잎을시작으로물든가을숲-박민서-61p
함께하고있어-이나린-78p

2장.다시온사계

개화-권윤서-96p
summerinyouth-구나향-120p
단풍잎에담긴-최보배-145p
겨울의흔적-강민주-17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