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양장본 Hardcover)

죄와 벌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읽지 않은 고전 작품,
이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난다!
"고전이란 모든 사람이 칭찬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다"
마크 트웨인의 고전에 대한 정의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세계문학그림책은 고전 작품을 대하는 사람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시대마다 새롭게 발굴되는 풍성한 고전 리스트를 선별해
작품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 감각에 맞는 간결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했다.
저자

윤솜

저자:윤솜

원작:표도르도스토옙스키
1821년모스크바에서의사였던아버지와신앙심이깊은어머니슬하의6남매중둘째로태어났다.공병학교를졸업하였다.1842년소위로임관하여공병부대에서근무하다1844년문학에생을바치기로하고중위로퇴역한다.도스토옙스키는톨스토이와투르게네프같은작가들과는달리,유산으로받은재산이거의없었기에유일한생계수단이작품을쓰는일이었다.1849년4월23일페트라솁스키금요모임사건으로체포되어사형선고를받는다.사형집행직전황제의사면으로죽음을면하고시베리아에서강제노역한다.1854년1월강제노역형을마치고시베리아에서병사로복무한다.1858년1월소위로퇴역하고트베리에서거주하다1859년12월페테르부르크로이주한다.1857년부터불행한결혼생활을함께했던아내마리야이사예바가1864년4월폐병으로사망한다.그해6월친형이자동업자였던미하일이갑자기사망한다.1866년잘못된계약으로급히소설을완성해야했던작가는속기사안나스니트키나를고용하여《도박사》와《죄와벌》을완성하고이듬해1867년2월속기사와두번째로결혼한다.1867년아내와함께4년이넘는기간동안유럽의여러도시를떠돌며《백치》,《영원한남편》,《악령》등을쓴다.해외에서거주하는동안세아이가태어난다.작가가46세일때태어난첫달소피야는태어난지석달만에사망한다.작가에게삶의행복이무엇인지를알게해준안나스니트키나는작가의마지막날까지든든한옆지기로남는다.1881년1월28일《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2부를구상하고있던도스토옙스키는앓던폐기종이악화되어숨을거둔다.1881년2월1일장례식을찾은6만여명의인파가떠나는작가의마지막을지켜보았다.도스토옙스키는현재상트페테르부르크티흐빈묘지에서안식하고있다.대표작은《가난한사람들》,《백야》,《분신》,《죽음의집의기록》,《지하에서쓴회상록》,《도박사》,《죄와벌》,《백치》,《악령》,《미성년》,《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등이있다.

그림:정세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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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표도르도스토옙스키의<죄와벌>을
아름답고묵직한그림책으로!

<죄와벌>은도스토옙스키가작가로서정점을찍을때완성한작품으로,
그의대표작가운데대중적으로가장많이사랑받은작품으로알려져있다.
도스토옙스키가스스로‘범죄에대한심리학적보고서’라표현했을정도로
인간의가장깊은곳에숨은심리를낱낱이파헤치는작품이다.

이작품은환멸과좌절을겪으며고뇌하는‘라스콜니코프’라는새로운인물유형과
실험적인소설기법을선보여근대적서사의틀을넘어선작품으로인정받았다.

난해하고지루할것같은부담감에선뜻도전하지못했던고전의장벽을훌쩍뛰어넘어
도스토옙스키의대표작을만나보자.

<죄와벌>을더욱돋보이게하는네가지포인트!
작품의핵심을산뜻하게담은간결한구성
책장을넘길때마다미술관에온경험을선사하는중후한일러스트
작가,작품,세계에대한이해를돕는풍성한해설
부모와아이가함께만날수있는세계문학작품

<죄와벌>소개
가난한대학생라스콜니코프는온통한가지생각에사로잡혀있다.
진정위대한인물과하찮은보통사람은어떻게다른가.

그는자신이비범한인물에속하는지그렇지않은지,
해악을끼치는한사람을희생해백명의사람을구할수있다면어떨까계속질문한다.

라스콜니코프는자신만의신념을실현하는사건을계획하고,실행에옮긴다.
불안과공포,죄의식으로괴로운그는사고로아버지를잃은소냐와마주치는데…….

사회가정한선을넘어가장낮은자리에선두인물을통해
우리는어떤삶의진실을마주하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