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보물섬

$16.05
Description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읽지 않은 고전 작품,
이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난다!
"고전이란 모든 사람이 칭찬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다"
마크 트웨인의 고전에 대한 정의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세계문학그림책은 고전 작품을 대하는 사람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시대마다 새롭게 발굴되는 풍성한 고전 리스트를 선별해
작품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 감각에 맞는 간결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을
신비롭고 감각적인 그림책으로!

〈보물섬〉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작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는 모험 이야기이다.

용기와 자신감, 정의로움,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깨닫는
주인공 짐 호킨스의 성장 소설이면서,
선과 악, 양면을 오가는 복잡미묘한 인간의 심리를 실감나게 그려 낸 작품이기도 하다.

난해하고 지루할 것 같은 부담감에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고전의 장벽을 넘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작을 만나 보자.



〈보물섬〉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네 가지 포인트!
1. 작품의 핵심을 산뜻하게 담은 간결한 구성
2. 책장을 넘길 때마다 미술관에 온 경험을 선사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3. 작가,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풍성한 해설
4.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날 수 있는 세계 문학 작품
저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1850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부유한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결핵으로 고통 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품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준 영국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에든버러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곧 전공을 법학으로 바꿨다. 도시의 직업 계층이 요구하는 장로교의 관습에 거세게 저항했고, 그로 인해 부모와 갈등을 겪었으며, 그 후 체면을 내세우는 중산 계급이 가지는 잔인성과 위선을 혐오하는 자유로운 보헤미안을 자처했다. 1875년에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나 개업에 뜻이 없었고, 명망 있는 직업을 뒤로한 채 자신의 여행담을 기록한 첫 작품집 '내륙 기행'을 펴냈다. 여행은 매우 중요한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집필했다. 1879년 캘리포니아를 여행하던 중 파리 근처의 한 마을에서 남편과 별거 중이던 11세 연상의 미국인 패니 밴드그리프트 오즈번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1880년에 그녀와 결혼했다. 어릴 때부터 병약했기에 가족과 함께 결핵 치료차 스위스 다보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의붓아들 로이드를 위해 '보물섬' 집필에 몰두했다. 1883년에 '보물섬'이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인기 작가로 명성을 높이게 되어 1886년에 '납치'를 발표하고 이후 1893년에 그 속편 '카트리오나'를 발표했다. 그 외에도 '발란트래의 거장'을 비롯하여 '심술궂은 자넷', '명랑한 사람들' 등 과거 스코틀랜드 문화에 대한 지식과 향수를 드러내주는 단편 작품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악의 존재라는 고전적 주제를 새롭게 다룬 대표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환상 문학의 한 획을 그었다. 1888년, 건강이 악화되어 아내와 함께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제도로 떠나 숨을 거둘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베일리마'라고 이름을 붙인 그곳에서 원주민에게 추장으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다. 주요 소설 작품으로는 '유괴', '발란트래 경'이 있으며, 말년에 사모아제도를 여행하며 쓴 '팔레사의 해변', '썰물' 등의 여행기가 있다. 사후의 평가는 엇갈렸으나 1950년대에 이르러 비평가들 사이에서 독창성과 힘을 가진 작가로 호평 받게 되었으며 인간의 심리와 행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서스펜스 속에 녹여낸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출판사 서평

♣ 〈보물섬〉 소개

짐 호킨스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여인숙에 머물던 뱃사람 빌리 본즈가 남긴 궤짝에서
지도 한 장을 발견한다.
짐은 리브지 선생님과 함께 지도를 가지고 해적 플린트 선장의 보물을 찾아
흥미진진한 탐험을 떠나게 되는데…….

경이로운 생기와 힘으로 들려주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떤 삶의 진실을 마주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