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의 풀꽃 인생수업 (시가 인생이고, 인생은 한 편의 시다 | 양장본 Hardcover)

나태주의 풀꽃 인생수업 (시가 인생이고, 인생은 한 편의 시다 | 양장본 Hardcover)

$18.18
Description
우리는 때로 너무 잘하려고 애쓰다 보니
힘들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자존감부터 성공, 죽음에 이르기까지
풀꽃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열두 가지 주제의 인생수업이
칼 라르손의 아름다운 명화를 만나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라는 단 세 줄의 시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던 풀꽃 시인 《나태주의 풀꽃 인생수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 지속되는 힘든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고단함을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동명의 강의 〈EBS 클래스ⓔ 나태주의 풀꽃 인생수업〉에서 비롯되었다. 단순한 강연록이 아니라, 소박한 일상의 아름다움과 가족, 행복에 대해 노래했던 스웨덴의 화가 칼 라르손의 아름다운 그림들이 어우러져 한 권의 특별한 책으로 재탄생했다. 그 안에는 저자의 인생 지침이 되었던 어린 시절 할머니의 말씀부터 열아홉 나이에 서툰 선생이 되고, 또 서툴게 경험했던 사랑, 그리고 ‘담즙성 범발성 복막염’으로 인해 죽음의 목전까지 갔던 저자가 10만 분의 1의 확률로 다시 삶으로 되돌아왔을 때 알게 된 삶의 진실까지, 이 책에는 시와 평생을 함께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나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안쓰럽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여기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며, 자존감, 결핍, 그리고 내 인생과 행복, 성공, 그리고 죽음에 대한 주제로 나아가기까지 저자는 열두 가지 인생의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내린다. 하지만 결국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무정의 용어’라며 한발 물러서는데, 이는 누군가 아는 정답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당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라는 저자의 의도다. 그리고 그 답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지라도, 그 서툼을 인생의 새로움과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이며 사는 것이 자신이 깨달은 ‘인생의 지혜’라고 말이다.
저자

나태주

저자:나태주
1945년충남서천에서출생하여공주사범학교를졸업하고,19세에초등학교교사가되어2007년공주장기초등학교교장으로정년퇴임할때까지43년동안교직에있었다.1971년『서울신문』신춘문예에시「대숲아래서」가당선되어문단에등단한이후,50여년간꾸준한창작활동으로수천편에이르는시작품을발표했다.
광화문글판에선정된「풀꽃」은많은이들의마음에울림을주며많은사랑을받았다.그동안펴낸책으로는시집,산문집,동화집,시화집등200여권이있으며,공주문화원장과한국시입협회장등을역임했다.
받은상으로흙의문학상,소월시문학상,정지용문학상,윤동주문학상,한국시인협회상,유심작품상등이있으며현재는공주시의도움으로‘나태주풀꽃문학관’을설립,운영하고있다.

목차

시작하는글_새봄을기다리며

[인생수업1강]너,너무잘하려고애쓰지마라|자기애|
[인생수업2강]자세히보아야예쁘다|자존감|
[인생수업3강]꽃을보듯너를본다|결핍|
[인생수업4강]그래도소중한내인생이었다|인생|
[인생수업5강]여기,바로이곳에있는것|행복|
[인생수업6강]끝까지남겨두는마음|사랑|
[인생수업7강]가보고싶은길이있다|터닝포인트|
[인생수업8강]꿈꾸는당신은늙지않는다|시|
[인생수업9강]보고싶겠지만조금만참자|가족|
[인생수업10강]나처럼살지말고너답게살아라|삶의담론|
[인생수업11강]달님만이내차지다|성공|
[인생수업12강]멀리서빈다|죽음|

마무리하는글_우리함께가요

출판사 서평

우리는때로너무잘하려고애쓰다보니
힘들어지는것은아닐까요?
풀꽃시인나태주의따스한인생수업이
스웨덴의화가칼라르손의아름다운인생그림과만나다.

‘자세히보아야예쁘다/오래보아야사랑스럽다/너도그렇다.’라는단세줄의시로많은이들의마음에깊은울림을주었던풀꽃시인의강의가《나태주의풀꽃인생수업》이란제목으로출간되었다.이책은코로나가한창이던2021년,지속되는힘든상황속에서사람들의고단함을덜어주자는취지에서기획된동명의강의에서비롯되었다.
단순히강연을엮은강연록이아니라,소박한일상의아름다움과가족,행복에대해노래했던스웨덴의화가칼라르손의아름다운그림들이어우러져한권의특별한책으로재탄생했다.두예술가의공통점은처음부터성공가도를달린것은아니지만,인생의어떤시기도충분히가치있고아름답다는사실을자신의인생으로증명했다는것이다.
“지금은여기저기저를찾는사람이많아졌지만,참적막하고힘들게살던때도있었습니다.(중략)사는게참초라한겁니다.그런데,그래서나쁜가요?그래서불행한가요?아니요.그렇지않습니다.저는불행하지않습니다.오히려그반대입니다.문제는마음입니다.불행과고난이전혀없는삶이아니라,그럼에도행복할수있는것이진정행복이지않을까싶습니다.”
_<인생수업5강:여기,바로이곳에있는것‘행복’>중에서

저자는이러한자기고백과함께만약자신의인생이부족하다고생각한다면,혹은자신의것을잃었다고생각한다면,때문에분하고억울하여지금마음이힘들다면,이고난이언젠가는우리에게좋은것을쥐여준다는것을믿으며힘든시기를조금만더함께버텨보자고독려의말을건넨다.

‘그것이인생이고그리움,바로너다!‘
|자기애|자존감|결핍|인생|행복|사랑|터닝포인트|시|가족|삶의담론|성공|죽음|
나태주시인의시와함께하는열두가지주제의인생수업

저자의인생지침이되었던어린시절할머니의말씀부터열아홉나이에서툰선생이되고,또서툴게경험했던사랑,그리고‘담즙성범발성복막염’으로인해죽음의목전까지갔던저자가10만분의1의확률로다시삶으로되돌아왔을때알게된인생의진실까지,이책에는시와평생을함께한한사람의이야기가오롯이담겨있다.

‘얘야,너는머리가/좋은아이가아냐//노력을하니까/그만큼이나하는거야//어려서외할머니/그말씀이나의길이되었다.’-「인생2」
‘예쁘지않은것을/예쁘게보아주는것이사랑이다//좋지않은것을좋게/생각해주는것이사랑이다//싫은것도잘참아주면서/처음만그런것이아니라//나중까지아주나중까지/그렇게하는것이사랑이다.’-「사랑에답함」
‘여기가셋이서울던자리예요/저기도셋이서울던자리예요/그리고저기는주저앉아기도하던자리고요’-「울던자리」중에서

나자신을너무몰아붙이지말고안쓰럽고사랑스러운존재로여기라는이야기로시작하며,자존감,결핍,그리고내인생과행복,성공,그리고죽음에대한주제로나아가기까지저자는열두가지인생의주제에대한자신만의답을내린다.하지만결국‘인생이란무엇인가’라는질문에는‘무정의용어’라며한발물러선다.
이는누군가아는정답대로사는것이아니라,당신은당신만의이야기를써내려가라는저자의의도다.그리고조금그답이부족하게느껴질지라도,그서툼을인생의새로움과아름다움으로받아들이며사는것이당신이깨달은‘인생의지혜’라고말이다.

당신은당신이기때문에이미특별하다는
풀꽃시인의다정한응원에대한응답

코로나이후우리는그어느때보다빠르게변화하고불확실한시기를보내고있다.그때문에많은사람들이노력하고또노력하지만,자신이생각한만큼해내지못해너무지치고막막하다는불안을토로한다.그에이책의저자이자<풀꽃인생수업>의강연가인저자는이렇게당부한다.오늘하루수고한당신,그만하면충분했다!그런자신을어여쁘고귀히여겨달라.

‘별이멀리있다고별이없다고하지않느냐는그말씀이가슴에박혀오랫동안빛날것같습니다.’
‘조용히위로가되는따뜻한편지같은강의입니다.’
‘말씀하나에웃고,말씀하나에눈물이고이고,말씀하나가제다친마음을어루만져줍니다.한가지소원이있다면저희곁에좀더오래남아아름다운이야기로세상을비춰주세요.’
‘앞으로살아갈인생에정말도움이될만한강의입니다.’
-<풀꽃인생수업>강연에대한찬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