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양장본 Hardcover)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당신은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치유를 선사한 감동 실화!
소크라테스 슈뢰딩거, 칼 세이건에 이르기까지
죽음을 앞둔 철학자와의 열흘간의 철학 대화
쉰여섯, 철학 분야의 저명한 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주루이 교수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을 때 시한부 선고를 받고 영면에 든 나이다. 2024년 7월 12일, 그는 의사로부터 치료 중단 선고를 받고, 자신에게 남은 얼마 안 되는 시간을 의미 있게 쓰기로 결심한다. 바로, 자신이 죽음을 목전에 두고 새롭게 깨닫게 된 죽음과 삶에 대한 비밀을 세상에 남기겠다는 것이었다.

“선생님, 인생의 마지막 여정을 겪으면서 이전엔 확신하지 못했지만, 새롭게 검증하신 철학적 가설이 있으신가요?”
“실제로 죽음이 다가왔을 때 나는 정말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죽음이 목전에 온 지금 나는 진심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래, 나는 내 죽음을 기대한다.”

어째서 진정한 철학자는 죽음을 준비하며 살아가는가? 왜 모든 철학의 답은 죽음을 향하고 있나? 어떻게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더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그는 철학자로서 이 명제에 평생을 매달렸고, 자신의 생명이 시급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바쳐 검증하고 죽음을 통해 완성한 자신의 철학을 많은 이들에게 선물하고자 했다. 당시 그가 강의하는 모습과 마지막 열흘간 인터뷰하는 모습은 중국의 수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이러한 그의 죽음을 넘어선 열정과 철학, 문학, 과학, 예술을 넘나드는 폭넓은 철학적 세계관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깨달음과 울림을 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

주루이

중국런민대학교철학과의‘걸출학자(杰出学者)’초청교수이자,중국런민대학철학과인지과학교차플랫폼수석전문가이자박사과정지도교수였다.그는철학,예술학,신경생물학,심령철학,신경미학,비교철학,고대그리스철학등다양한분야를넘나들며뛰어난연구성과를이루었다.
삶의마지막봄과여름동안투병중에도강의를하며자기와생명,죽음에대한심오한사유활동을진행한일이〈신화사〉,〈인민일보〉,〈광명일보〉등언론매체를통해널리알려졌다.

목차

추천의글
서문,주루이가우리에게남기고간것들

제1장철학자는왜죽음을두려워하지않을까?
우리가두려워해야할것은두려움그자체뿐이다
나의죽음연습
영혼을매개변수로삼다

제2장‘죽어가다’와‘죽음’은다르다
죽음은삶의끝이아니다
소라게로변하다
죽음에관해서는오로지소설뿐이다

제3장좋은마지막을위해마땅히고독을배워야한다
자유에대한갈망:윙슈트플라잉
영혼속고독의공간:서리
몸과영혼의점진적분리:크리스티나의세계
나는내죽음을바라보고있다:최후의심판
생명의마지막일킬로미터

제4장내몸과대화하다
튼튼한위를가진것보다더좋은인생은없다
사랑은혐오에대한판단을중지하는것이다
모든가능성은춤추는발걸음에서시작된다
죽음은생명의일부다
우리는쉴새없이불어대는바람이다

제5장순간을살다가다
달력의시간:생명체험의시간
사건의시간:질서의시간
몸의시간:악어의눈
시간의횡포를깨부수다

제6장어떤삶을선택할것인가
저것은어디로가려는건가
생명은원자보다크다
생명의크고작음에대한변론
유한함속에서무한함을찾다

제7장죽음은우리의것이아니다
침묵의물고기가되다
우리는그저작은존재가아니다

제8장시작이있으면반드시끝은있다
사랑은주체의퇴장이다
큰그림을그려야한다
진정한자유를찾다
인생의의미는불확실성에있다
자기만의세상

너에게보내는마지막인사

출판사 서평

“우리는모두쉴새없이움직이는바람이다.”

수많은이들에게깊은울림과치유를선사한감동실화!
죽음을앞둔철학자와의열흘간의철학대화

★최재천,장강명,김경집,김지수,박산호추천★

쉰여섯,철학분야의저명한학자이자이책의저자인주루이교수가한창주가를올리고있을때시한부선고를받고영면에든나이였다.2024년7월12일그는의사로부터“더이상의치료가무의미하다”며사실상사망선고를받았다.그에겐이제정말얼마안되는시간이남아있을뿐이었지만,철학자로서그는언제나죽음을준비해왔다.그는자신이죽음의목전에서야비로소깨닫게된인생의진실을세상에남기기위해한청년을불러마지막인터뷰를시작한다.

“나는단순히살기위한삶을원하지않습니다.생명이얼마안남은지금,나의목표는바로많은이들에게죽음에대한불필요한두려움을없애고더잘살수있도록이책을완성하는것입니다.”

그렇게그는열흘간,매일오후11시반에청년과삶과죽음에대한대화를나눴다.2024년7월25일,인터뷰를마친그는생명유지장치를떼기로결정했다.그리고2024년8월1일,철학자주루이가미소를머금은채호흡을멈췄다.그리고그런그의철학이담긴인터뷰는,그의사후《철학자의마지막수업》이라는제목으로출간되며큰반향을일으켰다.
당시그가투병중에도강의를하고인터뷰하며자신의철학적사유활동을하는모습은중국의주요언론들을통해보도되었고,자신의죽음을통해완성한그의철학적메시지는수많은이들에게큰깨달음과감동을선사했다.그는이책을통해우리에게말한다.

“나는모두가자기만의세상을찾을수있기를바랍니다.당신의선량함,지혜,그리고강인한인내심이그세상을찬란하게빛내줄테니.바로당신덕분에.”


“당신은평범하고작은존재인동시에
위대하고반짝이는존재입니다.”

소크라테스부터슈뢰딩거와칼세이건에이르기까지
철학,문학,과학,예술넘나들며묻는삶과죽음의의미

지금당장왜죽음에대해이야기해야하는가?이질문에이책철학자의마지막수업》은삶의유한성을인식하는것이우리를더가치있고나은인생으로이끈다고말한다.같은경험이라도충만하고행복한경험은기억의많은부분을차지하고,지루하고수동적인경험은금새잊히는것처럼,생명의차원에서객관적인시간보다는얼마나가치있는삶은살았는가가더중요하다.즉,가치있는삶의생명력은생명이시간이끝난뒤에도이어진다.마치죽음을앞둔철학자주루이의기록처럼말이다.

“바로,그처럼작고미약하기에개개인의마음속의보편적진리를믿으며드넓은우주에필적할만한존재가될수있다.장자나슈뢰딩거,그리고칼세이건의창백한푸른점이가리키는것은바로모두이러한이치일것이다.”

이책의저자인주루이는문학,과학,예술을비롯하여인간이만든모든것에철학이깃들어있다고생각했다.그래서슈뢰딩거의크고작은것에대한변론을통해서는어떻게인간은작은존재이면서이토록위대해질수있는것인지를,생태여성주의학자발플럼우드의사례로는생명의순환을,그리고무질서한발리음악이보여주는인간생명의잠재력에대한이야기를이어나가며,주루이라는광대한철학적우주속을헤메이게만든다.그러면서도동시에작고존재로서평범한일상과가치를지키며살아가라고조언한다.그리고그는문학,과학,예술을아우르는광대한사유끝에우리에게가장겸허하고중요한진리를전한다.“이것이바로크고작은것에대한변론의본질”이며우리가나아가야할방향이라면서.

“우리는평범하면서도본받을만한사람이되도록최선을다해야합니다.평범함이야말로진짜이고,행복이고,또기쁨이기때문입니다.내가죽음을앞두고얻은가장큰깨달음은그것이라고할수있습니다.”



“어떤곳에있든지당신만의세상을찾길바랍니다.
그리고당신의친절과인내가
이세상을찬란하게만들기를기대하겠습니다.”

이책을먼저읽는독자들의찬사

“이책은읽을때마다매번달라집니다.처음읽을때는죽음이보였고,두번째읽을때는삶이보였습니다.꼭한번읽어볼만한좋은책입니다.”
“더나은인생을위한삶의본질이담겨있는책입니다.”
“인생의소중함을느끼게해주는책입니다.”
“나자신의평온을위해이책을샀고,주변의친구들에게선물하기위해다시책을구매했습니다.모두에게이책을추천합니다.”
“삶과죽음에대한최고의에세이입니다!”
“곰곰히생각해볼만한인생의질문에대한해답을담은책,꼭한번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