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것은 나와 누나가
잠깐 동안 둘이 살던 시절의 기록입니다”
부모님이 외국으로 장기출장을 가는 바람에 잠시 둘이서만 살게 된 남매. 당당한 성격에 개성 강한 누나 지하루와 성실하지만 조금은 어수룩한 남동생 준페이가 선사하는 일상의 이야기 〈우리 누나〉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남매의 일상은 큰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서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오늘의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마무리 하는 하루. 그 소소하지만 따스하게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테이블에,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낸 당신을 초대한다!
킥킥대며 웃다가 어느새 공감하고 가끔은 가슴이 찡해지는 감동을 주는 마스다 미리 특유의 일상 만화 시리즈.
저자

마스다 미리

마스다 미리 (益田ミリ)

1969년 오사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에세이스트. 2006년에 발표한 만화 「수짱 시리즈」가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널리 알려진 이후, 에세이는 물론 소설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뛰어넘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차의 시간』,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 『영원한 외출』, 『딱 한 번만이라도』, 『귀여움 견문록』,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행복은 이어달리기』,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외에 많은 작품이 있다. 『누구나의 인생』으로 제28회 데쓰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서평

잡지 〈anan〉 인기 연재, TV도쿄 화제의 드라마 원작,
최강 남매 시트콤 만화 6탄


야무진 누나와 성실한 남동생의 공감 가득한 힐링 대화

잡지 〈앙앙〉의 인기 연재작, 마스다 미리의 〈우리 누나〉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TV도쿄 드라마로 제작되며 한층 더 큰 사랑을 받은 이 시리즈는 성실하지만 다소 고지식한 남동생 준페이와, 개성 강하고 똑 부러지는 누나 지하루의 유쾌한 대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여전히 사랑과 일에 진심인 누나 지하루, 그리고 그런 누나의 곁에서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동생 준페이.
연애와 사회생활, 우정과 가족의 일상까지-평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들로 가득한 준페이의 하루를 지하루는 때로는 확실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정리해준다.
잔잔한 웃음 속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우리 누나〉 시리즈는 위로가 필요한 요즘 시대에 더욱 잘 어울리는 이야기다.
유쾌한 남매의 일상을 통해 어깨를 토닥이는 공감과 힐링을 전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와 함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시간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