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쥐방울이 건네는 긍정의 한 줄)

오늘도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쥐방울이 건네는 긍정의 한 줄)

$18.00
Description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캐릭터 ‘쥐방울’
통통 튀는 매력으로 전하는 솔직 발랄 인생 가이드
“노는 것처럼 해야 내일 또 하고 싶지. 재미없으면 ‘퉤’ 해버려!”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테디셀러 인기 캐릭터 쥐방울이 에세이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매일 성실하게 살아내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에게는 다정하지 못했던 이들을 위한 에세이다. 늘 괜찮다고 말하며 살아온 사람들, 가족과 주변 사람을 먼저 챙기느라 자신은 늘 뒤로 미뤄두었던 사람들, 그리고 이제는 나를 위한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쥐방울 특유의 통통 튀는 말투와 귀여운 몸짓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타인의 시선이라는 이름표를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쥐방울의 발랄하고 솔직한 말투 속에는, 오랫동안 자신을 참고 살아온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40~60대 여성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엄마’, ‘아내’, ‘직장인’이라는 역할의 무게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고 끝나는 에세이를 넘어선다. 총 4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스스로에 대한 고찰부터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각 장 말미에는 ‘마음 체크리스트’, ‘나만의 이력서 다시 쓰기’, ‘감성 필사’ 등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워크북 페이지를 수록했다. 직접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록 공간을 통해, ‘엄마’나 ‘아내’가 아닌, ‘나를 위한 시간’을 선물하는 책으로 완성했다. 한 개인으로서의 꿈과 커리어를 되돌아볼 수 있게 구성된 이 워크북은 이 책이 전하는 가장 실질적인 위로 도구이다.

쥐방울의 발랄함을 담은 메인 커버와 감성을 담은 서정적인 일러스트 커버를 하나로 담은 양면 커버는 취향과 장소에 따라 표지를 바꿔 입힐 수 있어,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다. 또한 표지 날개에는 독자가 직접 문장을 적는 공간을 더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 “'오늘 안아주고 싶은’ 당신에게” 같은 문장을 적어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도 애쓰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쥐방울의 가장 솔직하고 다정한 위로다. 웃기다가도 찡하고, 장난스럽다가도 이상하게 마음이 풀리는 쥐방울의 한마디는 이미 충분히 잘 해내고 있는 당신에게, 혹은 가장 아끼는 이에게 건네는 최고의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정혜영

2016년신춘문예등단후소설과에세이를넘나들며글을씁니다.20년넘게사람의마음을관찰해온상담가로서가족을위해자신을뒤로미뤄두었던이들이다시삶의주인공이되는‘리라이프(Re-Life)’의여정을돕는따뜻한글을씁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에게건네는안부

1장늘괜찮다고말해온날들

항상먼저참아온사람의말버릇
왜나는늘괜찮다고말했을까
나를다시부르는연습

아무도묻지않게된질문
사라진장래희망의자리
거창하지않아도좋은목표

자책이습관이된사람의사고방식
더는나를탓하지않기로했다
오늘의잘못은오늘안에용서할것

오늘의나체크리스트


2장엄마라는이름뒤의나

열심히만살면충분하다고믿었던날들
엄마에서졸업하다
비로소나라는어른을마주하다

엄마는배우지않을거라는오해
엄마도늘성장중이다
유통기한이없는배움

하루중‘엄마가아닌시간’이없는사람
엄마자리의경계만들기
나라는사람의윤곽

엄마가아닌나의이력서


3장아내,그리고관계속의나

말하지않아서망가진관계들
침묵의끝에도착하는풍경
가끔은직설적일필요가있다

역할이내삶의전부가되지않도록
모든부탁에바로답하지않기
나로돌아오는시간

좋은사람으로만살지않기로했다
모든관계를지키려하지않기
조금멀어져도괜찮다

나를지키는문장필사


4장지금나이에바꾸지않으면,앞으로도바뀌지않는것들

삶이저절로나아질거라는착각
‘언젠가’라는말의함정
나의성장속도

지금포기하면평생미루게되는것
돈,관계,시간,나를대하는방법
먼저움직이는사람이결국달라진다

나이들수록행복한사람들의비밀
완벽한나대신,괜찮은나를꿈꾸며
앞으로의삶을다시그리다
나를위한다짐


에필로그
나다움을꿈꾸다

출판사 서평

오늘도괜찮다는가면을쓰고살아가는
당신을위한쥐방울표특급솔직처방전

우리는너무오랫동안‘괜찮은사람’으로살아왔다.가족을위해참고,관계를위해웃고,해야할일을놓치지않기위해마음을뒤로미루는삶.엄마,아내,며느리,직장인이라는이름아래너무오래자신을미뤄온이들,40~60대여성들에게‘나보다남을먼저챙기는일상’은너무익숙한역할이되어버렸다.감정노동에지친청년들과번아웃에지친직장인들역시마찬가지다.그들이내뱉는괜찮다는말은정말괜찮기에내뱉은말일까.『오늘도괜찮다고말해온당신에게』는바로그질문에서시작된책이다.

카카오톡이모티콘속쥐방울은늘엉뚱하고발랄하다.하지만그장난스러운표정과말투안에는이상하리만큼현실적인위로가숨어있다.“노는것처럼해야오래하지!”,“혼자다끌어안지마!”같은말은가볍게웃고넘기게만들면서도,어느순간독자의마음한구석을툭건드린다.그래서이책은옆자리친구처럼“지칠땐좀쉬어!”하며편하게말을건네는책에가깝다.


이제역할에갇힌이름표는떼버리고,
‘진짜나’를만날시간

자녀를독립시키고,부모를부양하며정작자신의자리는잃어버린채공허함을느끼는시기,쥐방울은그들의텅빈마음속으로거침없이들어온다.당연한사실을장난스러운말투로일깨우는쥐방울은우리가일상에서짊어지고있던짐을기꺼이내려놓으라고권한다.이는단순한응원을넘어,타인의시선에맞추느라작아졌던자아를다시확장하는과정이다.독자는이흐름을따라가며,누군가의그림자가아닌빛나는주인공으로서의자신을만나게될것이다.

누군가를위로하고싶지만거창한말은어렵고,그렇다고흔한선물은하고싶지않았던이들역시이책을권한다.가장큰특징은‘읽고끝나는위로’가아니라는점이다.각장마다담긴워크북페이지는독자가직접자신의감정을기록하고,지금의삶을돌아보게만든다.쥐방울의유쾌한응원속에서웃다가도,어느새독자는자신의마음을천천히들여다보게된다.그리고책장을덮을때쯤에는완벽하게살아내지않아도,오늘하루를버텨낸것만으로도이미충분하다는사실을깨닫게한다.이책은오늘도누군가의역할로살아가는모든사람에게건네는작은선물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