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댕냥이가 죽으면 어떡하지?
Description
우리 집 댕냥이가 죽으면 어떡하지?
펫로스 에세이, 내 아이의 평온한 마지막을 위한 83가지 힌트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반려동물 베스트셀러★★
★★누적 팔로워 12만! 화제의 수의사 '시와오'의 현실 조언★★

언젠가 반드시 마주할 그날이 두려운 모든 반려인에게,
수많은 이별을 곁에서 지켜본 수의사가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위로와 안심의 기록
반려인들의 깊은 공감을 얻은 SNS 화제의 베스트셀러, 드디어 국내 출간!
“우리 아이가 떠나는 날이 온다면… 나는 괜찮을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떠올려본 질문. 그 불안과 죄책감, 그리고 사랑에 대해 수많은 마지막을 함께한 수의사 ‘시와오’가 이야기합니다.
《우리 집 댕냥이가 죽으면 어떡하지?》는 수많은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함께한 수의사의 경험과 수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내 아이의 평온한 마지막을 위한 83가지 힌트’를 담아낸 현실적인 마지막 돌봄 가이드입니다.
- 무리한 치료는 어디까지가 사랑일까?
- 먹지 않는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할까?
- 마지막 순간, 나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더 평온한 선택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합니다. 아직 건강한 지금 미리 읽어도 좋고, 이미 이별을 마주하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가장 깊은 위로와 현실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마지막 순간, 억지로 숨만 쉬게 하는 것이 정말 아이를 위한 최선일까요?“
수의사로서 1분 1초라도 더 살려내기 위해 투약, 심폐소생술까지 아끼지 않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아이들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떠날 때가 된 아이가 무리한 치료 없이 평온하게 눈을 감는 것. 물 한 모금, 영양제 한 방울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곁을 지켜주는 것. 그것 또한 우리가 마지막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슬픈 이별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7세 이상의 노령견·노령묘를 키우며 남몰래 이별을 준비하는 이들, 혹은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죄책감으로 밤을 지새우는 이들을 위한 '마음의 호스피스 가이드북'입니다.
‘내가 치료를 포기해서 아이가 빨리 간 걸까?’라는 미안함에 갇힌 당신에게, 자연스러운 떠나보내기가 왜 가장 큰 사랑인지 과학적·감성적 근거로 다독여줍니다. 갑작스러운 발병부터 병원비 고민, 간병과 요양, 임종의 순간, 그리고 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하는 사후 관리까지 반려인이 알아야 할 모든 프로세스를 담았습니다.
아프기 시작했을 때, 치료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먹지 않고 점점 약해질 때, 그리고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순간까지.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시간을 조금 덜 두렵고, 조금 더 따뜻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당신의 손을 잡아줄 것입니다.
저자

수의사시와오

수의사시와오(주름남)
후지와라동물병원원장.본명후지와라미쓰히로.
1969년에히로시마현에서태어나일본수의생명과학대학(구일본수의축산대학)을졸업,2001년사이타마현니자시에후지와라동물병원을개원했다.서양의학에기반한진료에한계를느껴한방약등동양의학과호모톡시콜로지,오존치료법등을병행하는통합의료서비스를제공하며,동물들의입장을고려하여다양한각도에서치료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동물들이자신의보호자를만나참행복한견생,행복한묘생을살았다고생각할수있길바라는마음으로아메바블로그와인스타그램을시작했다.현재호모톡시콜로지협회,일본펫중의학연구회,비교통합의료학회에소속되어활동중이다.

인스타그램@doubutsu_byouin
아메바블로그http://ameblo.jp/fujiwara-ah

목차

제1장갑자기기운이없는데어떡하지?~질병과건강관리
제2장치료할돈이없는데어떡하지?~치료와비용
제3장밥을전혀안먹는데어떡하지?~간병과돌봄
제4장내일죽을지도모른다는데어떡하지?~호스피스케어
제5장무지개다리를건넜는데어떡하지?~죽음이후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