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본에서 사형 제도가 폐지된 지 5년.

그 대신 중범죄자는 "타소가레초"라 불리는
벽으로 둘러싸인 마을에 갇히게 되었다.
누명을 주장했지만 사형 선고를 받은 센도 유마 또한,
예외 없이 "타소가레초"로 보내졌다.
마을 안은 살인도, 흉악 범죄도 죄가 되지 않는 무법지대.
사형수가 서로를 죽이려 드는 세상이었다.
그런 지옥 같은 "타소가레초"에서,
유마는 감춰져 있던 자신의 특수한 "능력"에 눈을 뜬다.
그리고 그 능력이 바로, 그를 루트 B로서
"타소가레초"에 수감하게 만든 이유였다….
저자

NAGOYA SHOKI

부산 토박이 청년이다. "겨울이라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당겨서 단골 국밥집에 갔습니다만…… 건물 자체가 박살 나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건물 새로 짓는다는 말 들어놓고, 마감 스트레스로 깜빡한 나머지 30분 걸려 거기까지 걸어간 밀짚모자 곰탱이를 보시면 손이라도 흔들어주시길.(-_-;)"_작가의 말. 번역한 대표작으로는 [속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이 있다.

목차

제1화 사형수의 마을
제2화 책략의 신
제3화 루트B
제4화 수치와 거짓말
제5화 마녀의 고통